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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피카츄? 증강현실 캐릭터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조작기술 개발 요즘 적용범위가 급격하게 늘고 있는 증강현실.실제를 바탕으로 구현되는 증강현실은 그 자체만으로도 신기한데요. 그런데 증강현실에 나타나는 캐릭터를 사용자가 자유롭게 움직이고 변화시킬 수 있다면 어떨까요?그것도 간단하게 스마트폰 앱으로 말이죠. 증강현실 속 캐릭터 실시간 조작기술 개발 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는 증강현실 콘텐츠는 PC환경에서 특화된 저작 툴을 이용하거나 전문 프로그래밍 언어로 가상의 객체를 선택하고 조작해야합니다. 때문에 당연히 프로그램언어나 툴에 대한 전문지식이 필요하고요. 여기에 복잡한 과정과 만만치 않은 비용도 불가피하고요. 우운택 KAIST 교수(KI IT융합연구소 증강현실연구센터) 연구팀이 현실공간에 존재하는 가상 객체의 이동경로를 안경을 통해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 더보기
섬청년탐사대가 관매도로 간 까닭 여기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섬을 찾아다닙니다.여행이 아닙니다.주민들이 엄두를 못내 보고만 있던 어마어마한 쓰레기를 걷어냅니다.또 세상과 떨어져 숨어 있던 이야기를 캐어내 훌륭한 기록을 남깁니다.이렇게 섬과 세상, 사람과 사람을 연결합니다. 그래도 한 번으로는 그저 여행일 수 있습니다.그래서 그들은 한 섬에 최소한 세 번은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섬의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조금이라도 더 알고 싶기 때문입니다.주민을 한 명이라도 더, 한 번이라도 더 만나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고 싶기 때문입니다.이들은 섬청년탐사대입니다. 이곳은 진도에서 다시 한 시간 넘게 배를 타고 가야하는 관매도입니다.새벽길을 달리고 달려 한낮에서야 도착했습니다. 가져온 도시락으로 간단한 식사를 하고 숙소를 마련하자마자 쉴새 없.. 더보기
투명망토, 메모리 메타물질로 진화한다 얼마 전 미국에서 군용 투명망토를 개발해 화제가 됐습니다.시연 장면을 보면 투명망토를 뒤집어 쓴 저격수가 주변의 배경색과 흡사해 멀리서 볼 때 찾기가 쉽지 않았는데요. 개인위장은 물론 크기에 따라 전차, 레이더 등의 장비 위장도 가능해 전술적 가치가 높을 전망입니다.하지만 이 투명망토에도 치명적 단점이 있는데요. 바로 전력이 있어야만 투명 상태가 유지된다는 것입니다.메타물질투명망토가 실현 가능한 이유는 투명 기능의 근본 소재인 메타물질 때문입니다. 메타물질은 자연에서 발견되지 않는 특이한 광학적 성질을 얻기 위해 인위적으로 설계된 물질인데요.이는 빛의 파장보다 짧은 구조물로 구성돼 투명망토나 고해상도 렌즈 제작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메타물질의 변조된 광학적 특성을 유지하기 위해선 지속적인 자극, .. 더보기
압타머로 메르스 간단 진단하는 기술 개발 최근 우리나라 전체가 메르스 여파로 들썩였는데요. KAIST 연구진이 단백질 효소를 이용해 메르스와 같은 신종 바이러스 병원균 감염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에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박현규 KAIST 생명화학공학과 교수팀이 개발한 기술은 특정 단백질이나 효소를 인식하는 물질 압타머(Aptamer)를 이용해 다양한 표적 DNA를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압타머는 표적 물질과 결합할 수 있는 특성을 가진 DNA입니다. 기존 분자 비콘(Molecular beacon) 프로브 기반 유전자 분석은 분석 대상인 표적 DNA가 변경되면 이에 대응하는 새로운 분자 비콘 프로브가 필요하기 때문에 다양한 표적 DNA를 분석하는데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에 박현규 교수팀은 DNA .. 더보기
아이폰5 배터리 자가 교체기 ※ 본인의 다른 블로그 글을 이전 통합에 따라 재구성했습니다. 베터리 광탈! 잔량 20% 대에서 갑자기 전원 꺼짐! 잔량 40% -> 10% 급락! 꺼질듯 말듯 잔량 1% 표시 지속! 아이폰5 사용자 대부분이 겪는 일상이지요? 그래서 배터리 교체나 리퍼를 생각하고 있지요? 그렇다면 먼저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 꼭! 애플에서 이 같은 오류에 대해 무상수리를 해주고 있는데요. 아래 링크에서 일련번호를 입력해보면 수리 대상인지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해당이 된다면 맘 편하게 AS 센터로 궈~! http://www.apple.com/kr/support/exchange_repair/ "아니다! 나는 내가 바꾸겠다!" 아래로. 자~! 이제 아이폰5 베터리를 교체하겠습니다. [서문] 2012년 11월 .. 더보기
세계대회 우승 휴보와 오준호 교수, 이면에 담긴 이야기 공개 더보기
내 걸음걸이 패턴을 빛으로 알수 있는 보행교정 신발 개발 허리가 아프다는 분들 재활치료 때 바른 자세로 걷는 게 개선의 지름길이라고 합니다. 올바른 걸음걸이는 발뒤꿈치부터 시작해 발의 중앙과 앞부분이 차례대로 닿아야 한다는 데요. 하지만 오랜 습관은 이를 어렵게 하지요.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질량힘센터 김종호 박사팀이 촉각센서와 LED를 이용해 올바른 걸음걸이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신발을 개발했습니다. 이 신발은 힘 또는 압력의 세기를 측정할 수 있는 촉각센서와 빛을 발하는 LED로 구성되는데요. 압력에 반응하는 촉각센서는 신발의 앞, 중간, 뒷부분에 각각 배치됐고, 이는 빨강, 초록, 파랑의 색 조합이 가능한 LED 6개와 연결돼 있습니다. 이 신발을 신고 바르게 걸으면 3가지 색이 모두 나타나고요. 그렇지 않을 경우, 일부만 색이 나오기 때문에.. 더보기
강철보다 튼튼한 거미줄 인공 생체섬유 개발 아침 산책길에 이슬을 머금어 영롱하게 빛나는 거미줄.잘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가는 거미줄이지만, 그 강도는 놀랄만합니다. 거미줄은 강철에 버금가는 강도는 물론 매우 높은 인성까지 있어 기계적으로 매우 우수한 섬유인데요. 이를 이용하면 방탄복, 초고장력 케이블 등의 제품을 만들 수 있구요. 게다가 생체적합성을 지녀 상처의 봉합, 인공장기 제장 등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연산 거미줄을 배양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데요. 거미는 누에처럼 고치를 만들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양식을 하려 해도 영역을 이루고, 다른 거미와 싸우는 습성 때문에 경제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세계의 많은 연구진들은 거미줄과 유사한 조직을 만드는 자연모사 인공섬유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요. 하지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