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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연

세계 최초 2단 로켓무기 대신기전 누가 만들었나(동영상) 조선 세종 때인 1448년 개발된 세계 최초 2단형 로켓이자 세계 최대의 고체연료 추진 로켓무기인 '대신기전(大神機箭)'의 연구개발 책임자가 당시 39세의 군기감정(軍器監正) 박강(朴薑 : 1406~1460)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조선시대 군기감은 현재 국방과학연구소(ADD)와 같은 곳입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채연석 박사(전 항우연 원장)가 조선왕조실록과 병기도설 등 사료 연구를 통해 밝혀낸 사실을 보면 박강이 세종 27년(1445년) 3월 39세의 나이에 군기감정을 맡아 고려 최무선 때부터 사용되던 로켓무기 주화의 성능작업을 수행했습니다. 박강은 폭약통인 소발화를 장착한 사거리 200m의 '중주화'와, 보다 대형폭탄을 장착한 사러기 500m 이상의 '대주화' 등을 개발했습니다. 박강이 개발한 .. 더보기
출연연 개편 관련 한국우주과학회 성명서 전문 한국천문연구원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지배구조 개편에 대한 한국우주과학회의 입장 각 연구원의 독립성이 결여된 정부의 출연연구원지배구조 개편안은 이제 발전기에 접어든 대한민국의 천문·우주과학 분야를 나락으로 추락시킬 수 있기 때문에 한국우주과학회는 이의 철회, 또는 재고를 강력히 촉구한다. 지난 수십 년간 우주과학의 변방이었던 우리나라에서 국가 우주과학·기술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우주강국으로 가는 수많은 연구 및 주요임무를 수행하던 한국천문연구원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효율화와 융합화란 불분명한 기준으로 포장하여 각각 기초과학연구원과 국가개발원으로 통폐합하려는 개편안을 정부는 충분한 논의와 연구현장의 의견청취 없이 밀어 붙이려고 하고 있다. 우리 민족은 고대부터 우수한 천문관측기록을 자랑스러운 과학유산.. 더보기
김승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신년사 전문 사랑하는 항공우주연구원 가족 여러분, 2012년,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 모두 희망찬 새해 맞이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에는 모든 임직원이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덕분에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크고 작은 성과들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무인기 개발이 10년의 연구 끝에 결실을 맺음으로써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틸트로터 항공기 기술을 확보하게 되었고, 천리안위성이 4월부터 본격 서비스를 시작해 기상, 해양, 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들과 더불어 지난해 우리 연구원에는 여러 가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국책 사업 수행과 더불어 핵심기술 개발 강화를위해 임무수행.. 더보기
제1회 테드엑스대덕벨리 공개!! TEDx대덕밸리 연사 대덕의 가치가 TEDxDaedeokvalley(TEDxDV)를 통해 전 세계에 퍼집니다. 비영리단체 문화가치원은 내달 7일 UST(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대강당에서 대덕의 정부출연연구기관 및 대학이 참가하는 제1회 TEDxDV를 개최합니다. TED는 ‘퍼뜨릴만한 가치가 있는 지식’을 나누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영리 국제 컨퍼런스 중 하나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강대임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휴먼인지환경사업본부장, 구삼옥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무인체계팀장, 김종열 한국한의학연구원 체질의학연구본부장, 이선희 UST 석사과정, 정광화 충남대 분석과학기술대학원장, 정기정 국가핵융합연구소 ITER한국사업단장, 홍진규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 등이 연사로 나섭니다. 연사들은 각각 18분 동안 자신이 공유하고 싶.. 더보기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이주진 원장 신년사 사랑하는 항공우주연구원 가족 여러분, 2011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운과 건강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항공우주개발 분야에서 지난 2010년은 그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우리나라가 개발한 최초의 정지궤도 위성인 '천리안'위성이 성공적으로 발사되어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정지궤도 기상위성을 보유한 나라가 되었고, 항공분야에서는 한국형헬기의 핵심부품 개발주관기관으로서 모든 구성품의 납품과 인증시험을 무사히 완료했습니다. '스마트무인기' 지상통합시험도 성공적으로 수행해 본격적인 비행시험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한편 '나로호' 2차 발사의 성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 번 국민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린 것은 가장 큰 아쉬움으.. 더보기
대한민국 인공위성, 아리랑 위성 시리즈 아리랑 위성 프로젝트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대한민국의 본격적인 상용위성 시대를 열기 위해 전개하고 있는 다목적 실용위성 시리즈입니다. 1999년부터 발사된 아리랑 위성은 그동안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며 우리에게 막강한 지구관측 능력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저궤도 실용 관측위성인 다목적 실용위성은 1999년 1호 발사를 기점으로 현재 1m 급 해상도의 다목적실용위성 2호를 궤도상에서 운영 중이며, 또 발사 순서대로 아리랑 5호, 3호, 3A호를 개발 중입니다. 6.6m급 해상도의 아리랑1호에서 시작된 영상촬영 능력은 아리랑 2호이 1호보다 무려 40여 배 향상된 1m급으로 발전했습니다. 또 2012년 발사 예정인 ‘아리랑 3호'에는 이보다도 진일보한 해상도 70㎝급의 광학카메라가 탑재됩니다. 광학 탐지 뿐만 .. 더보기
항우연, 우주인과 함께 하는 과학캠프 참가자 모집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내년 1월 11일부터 2박 3일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주인과 떠나는 우주여행'을 개최합니다. 이번 캠프는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박사와 함께 우주과학을 놀이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우주과학캠프로,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에서 다양한 우주과학 강연과 우주과학 체험을 이소연 박사를 통해 직접 들고, 또 나로우주주센터를 견학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됩니다. 참가 접수는 오는 12월 1일부터 오전 9시부터 홈페이지(www.karischool.re.kr) 를 통해 선착순 모집합니다. 아울러 항우연은 내년 1월 18일과 20일, 대전 본원에서도 '우주인과 함께하는 우주과학교실'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