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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스마트그리드에 적용할 에너지-IT 융합 기술, 스마트 플레이스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가 우리나라 에너지 소비의 40%를 차지하는 주거, 상업용 건물에 대한 에너지 효율을 최적으로 관리하는 에너지-IT 융합형 '스마트 플레이스(Smart place) 에너지관리 플랫폼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번 기술은 그동안 가정과 건물에서의 개별 설비에 대한 에너지 절감에서 벗어나 대규모 주거단지와 다수 건물을 원격 통합해 관리함으로써 실질적 계통에서 에너지 절감 효과가 발생해 향후 스마트그리드에서 핵심 플랫폼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이 기술이 가정에서 사용될 경우 기존 세대별 에너지 소비 정보와 비용 등의 단순 분석 수준에서 나아가 기기별 에너지 소비 정보와 온도, 습도, 조도 등 환경센서 정보는 물론 홈네트워크 정보를 통합 수집해 사용자에게 종합 제공합니다. 또한 세대별.. 더보기
개인 취향에 맞춰 콘텐츠 보여주는 '소셜 TV' 최근 들어 다양한 스마트 기기가 보급되면서 소셜 서비스 이용자도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TV에서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이용하여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는 서비스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는 시청자들의 소셜 활동에서 의미 있는 정보를 찾아내 TV를 통한 콘텐츠 소비를 보다 편하게 해주는 '지능화된 소셜TV서비스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TV 스스로 시청자의 SNS 정보와 활동 내역, TV 시청 내역 등의 정보를 수집하고 분류하여 의미 있는 정보들을 가공해 시청자의 입맛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소셜TV서비스는 △ 관심있는 TV 및 웹 콘텐츠 추천서비스 △ 개인 맞춤형의 TV편성표 생성·제공 △ 친구의 관심 및 선호도.. 더보기
나의 미래를 예측하는 안경 ☞ 소개팅 자리에서 처음 만난 그녀는 내 선호도와 얼마나 일치할까? ☞ 오랜만에 간 제주도 여행, 내 취향에 맞게 벌써 계획이 세워져 있다면? ☞ 오늘 점심은 무엇이 좋을까? 이런 것들을 과거 나의 경험을 토대로 최적의 해답을 미리 알려주는 안경장치와 프로그램이 현실화됩니다. 이를 이용하면 해외출장을 갈 때 사용자의 출장목적만 알려줘도 네트워크상의 아바타가 알아서 과거 경험과 선호도를 기반으로 내 스케쥴을 짜주게 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아바타가 제공해주는 계획을 보며 수정하거나 재구성을 통해 보다 쉽게 출장목적에 맞는 스케쥴링을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실세계, 인터넷, 가상세계 액티비티를 퍼스널 빅데이터로 고려하고 사용자 지식 다이제스트 중추에서 이를 분석하여 사용자 모델을 구축하고 사용자 행동.. 더보기
독도해전 때 가장 중요한 통신 미들웨어 국산화 만약 독도 문제로 일본과 국지전이 발생한다면, 해군과 공군이 출동하겠죠. 그러면 우선 조기경보기와 함정, 공군 레이더가 해상과 공중에서 있는 적군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서로 그 데이터를 공유합니다. 최악의 경우 일본 측이 도발을 할 것이고, 구축함과 전투기들은 대함미사일을 일제히 발사할 것입니다. 우리 군 역시 즉각 발사하겠지요. 이 때 대함미사일 교환비는 약 1: 4 정도로 예상하면 될겁니다. 즉 우리나라가 약 100발의 대함미사일을 보낼경우, 일본은 400발을 우리에게 보낸다는 의미입니다. 교전이 시작되면 함대방공 능력이 있는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은 개함방어 능력만 있는 이순신급과 광개토대왕급 구축함에 탑재된 무장을 무선 데이터 링크로 통제 전환합니다. 이렇게 조기경보기와 이지스함, 기타 구축.. 더보기
스마트폰 영상 끊김 없이 본다. '다계층 영상 부호화 기반 웹 전송 기술' 최근 스마트폰, 태블릿PC, 스마트TV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가 등장하고 있지만, 이를 통해 제공하고 있는 멀티미디어 서비스의 경우 인터넷 사용 환경에 따른 트래픽 변동이 발생하여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서비스가 도중에 예기치 않게 끊어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기존 기술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콘텐츠 서버에 다양한 전송 환경과 단말 사양을 고려하여 압축된 몇 개의 미디어 시퀀스를 미리 준비한 후, 전송 채널의 트래픽 환경에 맞는 해당 시퀀스를 전송하는 방법을 이용합니다. 이에 따라 전송 채널의 트래픽이 자주 변경되거나 미리 준비해 놓은 압축 시퀀스보다 작은 대역폭이 발생할 경우 서비스 품질의 연속성을 보장하기 어려운 한계점이 있었습니다. ■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차세대 .. 더보기
눈동작으로 화면을 움직인다 시선은 인간의 오감 중 80% 이상을 차지할 만큼 가장 민감하고 반응이 빠른 감각기관입니다. 따라서 시선 추적 기반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사용자가 정보기기와 상호 작용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수단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손 사용이 불편한 지체 장애인들과, 보다 편리한 삶 추구하는 일반인들이 다양한 미디어를 소비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사용 만족도를 높여 주는 데 필요한 최선의 대안 기술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우리 주변에 스마트TV, IPTV,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다양한 첨단 정보기기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이용에 제한을 받고 있는 지체 장애우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신체적 한계로 정보기기들을 손을 이용해 자유롭게 조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최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우들의 제한적 .. 더보기
ETRI 특허 경쟁력 세계 1위 지난 3일 발행된 지식재산 전문 잡지 'IP Today' 4월호에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가 미국 등록 특허 기준 '2011년도 특허종합평가(Innovation Anchor Scorecard)'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다는 내용이 실렸습니다. 'IP Today'가 게재한 이번 내용은 미국 Patent Board에서 시행한 특허종합평가 결과를 인용한 것으로, Patent Board는 미국 등록특허를 기준으로 전 세계 기업, 연구소, 대학, 정부기관의 기술 및 특허의 경쟁력을 매년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특허종합평가의 순위는 양질의 특허 경쟁력을 종합평가하는 '기술력(Technology Strength)'으로 가늠됐습니다. 여기에서 '기술력'은 보유기관의 특허폴리오가 타 기관의 기술 진보에 영향.. 더보기
ETRI 35년 역사동안 169조 8095억 원 경제효과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가 설립 이후 35년 간 연구개발을 통해 총 169조 8095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우리나라의 2011년 총예산인 309조 원의 약 55%에 해당되는 수치입니다. ETRI의 연구결과가 산업체 매출액 창출에 기여한 '직접효과'는 108조 4483억 원, 파생되는 '간접효과'는 61조 3612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 ETRI가 설립 35주년을 맞아 지금까지의 연구성과를 과학적으로 분석한 'ETRI 35년 연구개발 성과분석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에 의뢰해 ETRI의 경제적 기여도 및 연구경쟁력을 분석한 자료입니다. 보고서에 나타난 경제적 파급효과의 분석 대상은 크게 ETRI의 대표 연구성과로 요약되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