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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17. 09:27 대덕밸리과학소식/KINS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건 개요 및 국내 영향> (2011. 3. 15 16:00 현재)
 
※ 본 자료는 IAEA, 일본 규제기관, 언론 보도 등을 참조하고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서 평가한 자료입니다.

방사성물질 이동 예상도
- 고려사항 1) 미국 국립해양기상청(NOAA) 개발 HYSPILT 이용   2) 3/15 09시 분석결과

3.15.18:00 예상도

 

3.16.24:00 예상도]




1.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건 개요

가. 사건 개요

○ 2011. 03. 11(금)
14:45~분경 일본 도호쿠(東北) 지방 부근 해저
(동경 북동쪽 370km 거리)에서 규모 9.0의 지진이 발생
- 최고 10m의 쓰나미가 발생하여 진앙지 인접 지역 원전의 원전 전
원공급계통 등에 영향

○ 일본 내 총 54개 원전 중 진앙지 주변 10기가 지진발생 직후 자
동정지후 전력공급실패 등으로 원자로(핵연료) 냉각실패에 따른
원자로 건물 폭발 등에 따른 방사선비상 상황 발생
※ 원자력발전소는 정지후에도 잔열이 계속 발생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원자로
내의 핵연료를 냉각시켜야 함.


나. 사건 전개과정

<2011. 03. 11(금)>
14:46∼ 오나가와(女川) 원전에 3기, 후쿠시마(福島) 제1발전소에 6기, 후쿠시
마(福島) 제2발전소에 4기 등 총 13기중, 정기검사를 위하여 정지중
이던 후쿠시바 제1발전소 4∼6호기를 제외한 10기 원전은 자동정지
(언론에서는 도카이 2호기를 포함하여 11기가 자동정지된 것으로 보도)
※ 진앙지로부터 후쿠시마 제1발전소는 150km, 후쿠시마 제2발전소는 160km
떨어져 있으며 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 제1발전소 1호기는 1971년 3월 26일
상업운전을 개시한 460 MWe급 BWR(비등경수로) 원전임

16:36~ 후쿠시마 1발 1, 2, 3호기 전력공급실패로 인한 원자로냉각기능상실
19:03∼ 정전에 따른 원자로냉각실패로 긴급사태 선언 및 주민소개 시작

<2011. 03. 12(토)>
15:36~ 후쿠시마 1발 1호기 원자로건물폭발(수소 폭발로 원자로건물 파손)
※ 핵연료 냉각을 실패함에 따라, 고온의 핵연료봉이 손상되는 과정에서 발생된
수소가 원자로 건물 내에서 점화되어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며, 수소폭발로
원자로건물은 붕괴되었으나 격납용기 손상 없음으로 발표

<2011. 03. 14(월)>
11:01~ 후쿠시마 1발 3호기 원자로건물 폭발(수소폭발로 원자로건물 파손)
※ 수소폭발로 원자로건물은 붕괴되었으나 격납용기 손상없음으로 발표

<2011. 03. 15(화)>
06:10~경 후쿠시마 1발 2호기 폭발로 인한 격납용기 손상 발생 및 환경방사선
량 증가에 따라 인근 20∼30km 지역 주민에 대한 옥내 대피령
※ 원자로건물 내부에 원자로를 감싸고있는 격납용기 손상, 1,3호기의 원자로
건물 손상과는 달리 원자로건물 외관은 유지됨

다. 발전소 현재 상태

○ 후쿠시마 1발전소 1, 2, 3호기는 긴급 냉각조치로써 해수를 주
입하여 원자로(핵연료)를 냉각하는 조치가 진행중이며, 폭발
전/후 대응 과정에서 방사성물질이 환경으로 방출되었음.
※ 현재, 대량의 방사성물질이 환경으로 방출되지 않은 것으로 미루어 보아,
원자로의 건전성은 유지되는 것으로 추정됨. 다만, 원자로의 지속적인 냉
각이 필요한 상태로써 냉각 조치 이행중.

○ 3월 15일, 후쿠시마 1발전소 4호기는 핵연료 냉각기능에 이상
이 발생하였으며, 그 외 원전에서는 이상 징후가 없음.
라. 사고로 인한 일본의 환경방사능 영향

○ 사고로 인한 후쿠시마 1발전소의 환경방사선 영향
- 사고 기간 중 최대 준위 : 11,930 μSv/h(03.15 9:001))

[미확인 NHK 뉴스 보도 400 mSv/h(03.15 10:30]

※ “긴급사태” 기준 : 500 μSv/h(일본 원자력재해특별조치법 제15조)

○ 일본 전역 환경방사선 현황 (03.15 14:00 현재)
- 일본 북부지역의 환경방사선 준위는 확인 불가
- 일본 중서부 이남 지역의 환경방사선 준위는 정상 유지

2.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의한 우리나라 영향 평가

가. 국내 환경방사능 감시체계(IERnet.kins.re.kr 참조)
○ 국가환경방사선자동감시망 : 전국 70개소(붙임 1)
○ 대기방사능자동감시망 : 전국 12개소
○ 핵실험탐지측정소 : 1개소

나. 국내 환경방사능량 (03.15 14:00 현재)
○ 평상 준위 수준임(66 nSv/h ∼ 185 nSv/h)
○ 구체적인 감시망별 환경방사능양은 (IERnet.kins.re.kr) 참조

다. 기상상태를 고려한 향후 방사능 영향 예측
○ 3.15 14:00 현재 우리나라 상공에는 편서풍이 유지되고 있어
3.15과 3.16일 기류의 방향은 계속 동북동 방향 유지 전망
○ 일본 동북지방에서 유출 가능성이 있는 방사능은 우리나라 쪽
으로 이동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붙임 2)

3. KINS 규제대응 조치

03.11(금)
14:45~ 지진 발생 (진도 9.0)
16:40~상황파악 및 교과부 최초보고
※ 국내 환경방사능 감시요청, 15분주기감시 지속
17:28~ 국내 원전 현황파악 요청(한수원(주))및 이상 없음 결과 통보 받음
18:40~일본대지진 관련 원전안전 위기관리대응반 가동(24시간 운영)
-국가원자력재난관리시스템 활용 국내 원전 현황 감시 시작 (AtomCARE)
-국내 원전 평가 및 사건 영향 평가 등 관련기관 기술지원 중
19:45~ 국내방사선환경감시 주기 단축 실시(15분->5분)
20:33~ 동해지역바람장 분석
21:00~ 지진발생 1시간 이후부터 72시간 동안의 동해지역 기류예상 분석 (후쿠시마, 오나가와 발전소 대상) % 태평양 방향으로 기류 이동 예상

3/12(토)
04:45~ IAEA 상황정보 접수 (EMERCON, 지속수행)
12:00~ 기류 분석 및 위기관리대응 현황보고(교과부)
18:30~ 기상청 기류분석 자료 입수

3/13(일)
02:00~ 기상청 기류분석 자료 입수
08:00~ 기상청 기류분석 자료 입수
11:00~ 기류분석 및 확산 시뮬레이션
12:00~ 위기관리 현황보고 (교과부)
14:00~ 기상청 기류분석 자료 입수
15:00~ 후쿠시마 원전사고 최악시나리오 가정 피폭영향평가
15:54~ 일본 기상청 기류 예측분석 자료 입수
16:00~ 기류변화에 따른 확산 시뮬레이션 수행
20:00~ 기상청 기류분석 자료 입수
23:00~ 기류변화에 따른 확산 시뮬레이션 수행

3/14(월)
02:00~ 기상청 기류분석 자료 입수
05:30~IAEA/IEC 와 협조(Buglova , Martincici)
-일본의 최근 현황 정보 요청 및 ENAC 이용 확인
08:00~ 기상청 기류분석 자료 입수
13:00~ 기류변화에 따른 확산 시뮬레이션 수행
14:00~ 기상청 기류분석 자료 입수
17:00~ 기류분석 및 확산 시뮬레이션
19:58~ 기상청 기류분석 및 예측 정보 입수

3/15(화)
03:52~ IAEA 기류 예측분석 자료 입수
04:34~ 일본 기상청 기류 예측분석 자료 입수
08:33~ 중국 기상청 기류 예측분석 자료 입수
09:30~ 기류 변화에 따른 시뮬레이션 붙임2
13:24~ 일본 기상청 기류 예측분석 자료 입수
14:00~ 기상청 기류분석 및 예측 정보 입수


우리나라 환경방사능 감시망

posted by 글쓴이 과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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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양활동주기

● 1609년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망원경을 통해 흑점을 관측한 이래로 태양흑점수가 평균 11.2년을 주기로 증감한다는 것이 확인됨.

● 태양활동주기는 S. H. Schwabe가 1843년에 발견하였고 Rudolf Wolf에 의해 흑점수를 태양활동주기의 표준지수로 사용해 오고 있음.  
 
● 1755년-1766년 주기를 1주기로 명명함. 2011년 현재 태양활동 24주기의 상승기에 해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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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태양활동 24주기 예보

□ 태양활동 24주기 예보 패널 (NOAA)

● NOAA, NASA, ISES 등의 선택된 멤버들로 구성. NASA의 재정지원을 받아 NOAA에서 조직함. 12명의 투표권 있는 멤버와 8명의 자문단으로 구성.

● 2007년 4월: 극소기는 2008년 3월이며 극대기는 2011년 10월 (최대 흑점수 140개) 또는 2012는 8월 (최대 흑점수 90개)로 예상함. 2008년 말까지 이러한 예측이 지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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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5월: 극소기는 2008년 12월, 극대기는 2013년 5월경으로 일일 최대 흑점수는 약 90개 정도일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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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활동 24주기 예보 (NASA)

 
● 극소기는 역시 2008년 12월이며 극대기는 2013년 7월경으로 일일 최대 흑점수는 약 60개 정도일 것으로 24주기는 약 200년만에 가장 활동성이 낮은 주기가 될 것으로 예상

NASA의 태양활동 24주기 예보 결과


posted by 글쓴이 과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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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 2호 촬영을 통한 동해안 영상(2월 20일 촬영)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2009년 11월 25일 망상IC

2011년 2월 20일 망상IC

2009년 11월 25일 묵호항

2011년 2월 20일 묵호항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인터내셔널 차터(International Charter)를 통해 동해안 폭설지역에 대한 위성정보를 해외기관으로부터 제공받아 소방방재청에 전달했습니다.

이번에 전달된 사진은 폭설이 내린 직후인 지난 2월 12일 일본의 ALOS 위성이 촬영한 영상과,  2월 20일 유럽의 SPOT 위성이 촬영한 영상 등 폭설 직전 영상까지 포함해 총 10회에 18건의 영상을 확보했습니다.

소방방재청은 이를 토대로 피해규모를 분석하고, 위성영상을 활용한 재난재해 대응 체제를 구축 중입니다.

인터내셔널 차터는 유럽우주국(ESA), 프랑스우주국(CNES),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 중국우주국(CNSA) 등 인공위성을 보유한 13개 국가 우주개발기관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국제협력기구로, 자연재해 등이 발생했을 때 인도적 차원에서 자국의 인공위성으로 촬영한 위성영상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국립방재연구소와 함께 인터내셔널 차터 가입을 추진, 지난해 하반기 인터내셔널 차터 이사회의 가입 승인을 받고 현재 관련 교육 및 현지 실사를 진행 중입니다.

인터네셔널 차터 가입으로 이번 폭설과 같은 재난 재해 발생 시 각국의 위성정보를 신속히 확보하여 재해의 현황 파악과 복구를 지원함은 물론 세계각국의 재난지역에 우리 위성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제 사회 일원으로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ALOS AVNIR-2 (JAXA,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 제공) 촬영영상>

                               ‘10.11.12 촬영(폭설 전) ’11.2.12 촬영(폭설 후)


                       ‘10.11.12 촬영(폭설 전) ’11.2.12 촬영(폭설 후)

 International Charter 개요 

◆ 설립배경
  ○ '99.7월 제3차 우주의 평화적 이용에 관한 UN회의에서 유럽과 프랑스우주기구(ESA/CNES)가 International Charter - Space and Major Disaster의 설립을 제안하였고, 이듬해인 2000년 캐나다 우주기구인 CSA가 참여하면서 2000년 11월부터 활동이 개시됨

◆  주요활동
  ○ 전 세계를 대상으로 자연재해 또는 인재가 발생 시 회원기관의 지구관측위성을 이용하여 가장 효과적으로 위성자료의 수신 및 전달을 수행하여 재해대응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일원화된 시스템을 제공
 ○ 발족 이후 '10.11월 10주년을 맞이하였으며, '11.2월까지 100여개 이상의 국가에서 300건 이상의 재해에 대해 위성정보를 제공

International Charter 회원 가입국 현황 (2011년 현재)

<해외 위성자료 촬영 일정>

위성종류

촬영 일시 (UTC)

촬영면적 (km)

해상도 (m)

비고

일본 ALOS

AVNIR-2

2011. 02. 12

70km x 80km

10m

4 Scene

PALSAR

2011. 02. 14 01:56

350 km x 350km

100m

2 Scene

유럽 SPOT-4

2011. 02. 20

-

10m(흑백), 20m(컬러)

자료 수신
예정


posted by 글쓴이 과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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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 눈 많이 왔네요. 하늘에서 보면 아름답지만 군인들은 개고생했겠어요 ㅜㅜㅜ

STEREO CME 금성 통과 동영상



한국천문연구원은 우리나라 시간 2월 18일 오전 10시 30분경 천문연구원에서 운영 중인 지구자기장 측정기를 통해  최근 태양폭풍의 지구 도달에 따른 지구자기장 변화가 관측됐슴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태양폭풍의 도달은 미국 NOAA의 ACE위성(지구에서 태양쪽으로 150만 km에 위치)에서도 9시 40분경 관측됐습니다.

이번 태양폭풍은 지난 2월 15일 10시 45분경 발생한  X급 태양폭발에 동반하여 발생한 것으로, 그로부터 약 72시간의 시간차를 두고 지구에 도달한 것입니다

태양폭풍은 발생 당시 900 km/s의 속도였지만 진행해 오면서 감속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번 태양 폭풍에 의한 지자기 폭풍은 중간정도의 위력을 가질 것이며, 향후 약 2~3일간 간헐적인 단파통신 장애, GPS 위치정보 오차 증가, 대기밀도 증가에 따른 위성의 궤도변화 등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  어  설  명

태양 폭발
: 태양에서의 플레어 현상

태양 폭풍
: 태양코로나물질방출(CME)

지자기 폭풍
: 태양 폭풍에 의한 지구 자기장의 교란



posted by 글쓴이 과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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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 무섭군요 ㅜㅜㅜ정말 폭풍인듯

  2. 인류의 흥망도 한순간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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