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GMT

인공위성의 모양까지 확인할 수 있는 광학망원경 우리나라 광산업은 일본에서 기술을 이전 받은 쌍안경 등을 단순 생산하면서 시작하였다. 하지만 불과 30년 만에 디지털카메라, 휴대폰 렌즈 등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첨단산업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하였다. IMF 외환위기를 거치면서 우리나라 광산업은 대기업에서 중소전문기업으로 재편되었다. 이들 전문기업들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그 중심에 KRISS(한국표준과학연구원) 우주광학센터가 있다. KRISS는 지난 20년 동안 정부출연연구기관 중 유일하게 초정밀 광학계 제작과 평가연구실을 운영하고 있다. 광학굴절률, 초점거리, 형상 등의 광학시험 서비스와 교정 시스템을 제공하고 새로운 광계측기기들을 개발함으로써 국내 초정밀 광산업의 중심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렌즈나 거울 같이 빛을 다루는 광.. 더보기
한국천문연구원 박석재 원장 신년사 새해 2011년이 힘차게 솟아오른 붉은 해와 함께 시작됐습니다! 새해를 맞아 우리 한국천문연구원 임직원 여러분, 아울러 한국천문학회, 한국우주과학회,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한국천문우주과학관협회 회원 여러분 모두 다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09년 세계 천문의 해를 이어받아 실시한 2010년의 별나라 우리나라 운동은 우리나라에 많은 긍정적 변화를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와 아마추어를 망라한 모든 천문인들에게 하늘을 숭앙한 민족전통을 계승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닫게 했습니다. 천문교육과 천문행사를 활성화해 우리나라의 우주문화 창달에도 크게 기여했습니다. 새해인 2011년에는 우리 한국천문연구원이 주도했던 별나라 우리나라 운동을 사단법인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에 이관해 바람직한 민간주도 캠페인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