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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연

개기일식 28일! 화성 대접근 31일 28일, 둥근 보름달이 사라졌다! 달빛이 사라진 완전한 암흑이 찾아올까? 31일, 화성이 지구로 접근한다. 물이 흘렀다는 거대한 운하를 볼 수 있을까? 28일 개기월식 월식은 태양-지구-달이 일직선이 되면서 달이 지구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 보이지 않게 되는 현상인데요. 이번 월식은 달 전체가 가려지는 개기월식입니다. 진행은 28일 오전 2시 13분 반영이 시작돼 3시 24분 부분월식에 들어가고요.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식은 오전 4시 30분에 시작돼 6시 14분 끝납니다. 월식 시작 (반영식)7월 28일 02시 13분부분식 시작03시 24분개기식 시작04시 30분개기식 종료06시 14분부분식 종료07시 19분월식 종료 (반영식)08시 30분 하지만 이날 달이 지는 시간이 오전 5시 37분이기 때문에 전 과.. 더보기
(증보)지상 레이저로 적국 인공위성을 무력화 한다면(동영상)(사진추가) 지금 이 순간 우리나라 상공에는 약 30개의 인공위성이 떠 있는데, 대부분 소속 국적이나 용도 등을 알 수 없다고 합니다. 이 가운데 상당수가 정찰위성(스파이위성)으로 예상되는데, 정찰위성은 낮은 고도를 초속 수~수 십 ㎞의 빠른 속도로 지나가기 때문에 정확한 위치파악조차 어렵습니다. 적국의 정찰위성 감시와 우주 낙하물 추적 등 우주물체에 대한 감시체계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주 물체 추적은 고주파 고에너지 레이저를 우주로 쏘아 인공위성에 맞고 돌아온 시간과 각도를 계산해 거리와 위치를 추적하는 방법이 사용됩니다. 그런데 지상에서 우주까지 레이저를 보내려면 상당한 고출력의 레이져를 이용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레이저를 단계적으로 증폭시키는 방법이 이용됩니다. 이 고출력 레이저를 이용해.. 더보기
출연연 개편 관련 한국우주과학회 성명서 전문 한국천문연구원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지배구조 개편에 대한 한국우주과학회의 입장 각 연구원의 독립성이 결여된 정부의 출연연구원지배구조 개편안은 이제 발전기에 접어든 대한민국의 천문·우주과학 분야를 나락으로 추락시킬 수 있기 때문에 한국우주과학회는 이의 철회, 또는 재고를 강력히 촉구한다. 지난 수십 년간 우주과학의 변방이었던 우리나라에서 국가 우주과학·기술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우주강국으로 가는 수많은 연구 및 주요임무를 수행하던 한국천문연구원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효율화와 융합화란 불분명한 기준으로 포장하여 각각 기초과학연구원과 국가개발원으로 통폐합하려는 개편안을 정부는 충분한 논의와 연구현장의 의견청취 없이 밀어 붙이려고 하고 있다. 우리 민족은 고대부터 우수한 천문관측기록을 자랑스러운 과학유산.. 더보기
한국천문연구원 박석재 원장 신년사 새해 2011년이 힘차게 솟아오른 붉은 해와 함께 시작됐습니다! 새해를 맞아 우리 한국천문연구원 임직원 여러분, 아울러 한국천문학회, 한국우주과학회,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한국천문우주과학관협회 회원 여러분 모두 다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09년 세계 천문의 해를 이어받아 실시한 2010년의 별나라 우리나라 운동은 우리나라에 많은 긍정적 변화를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와 아마추어를 망라한 모든 천문인들에게 하늘을 숭앙한 민족전통을 계승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닫게 했습니다. 천문교육과 천문행사를 활성화해 우리나라의 우주문화 창달에도 크게 기여했습니다. 새해인 2011년에는 우리 한국천문연구원이 주도했던 별나라 우리나라 운동을 사단법인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에 이관해 바람직한 민간주도 캠페인으로 .. 더보기
2011년 우리나라 첫 태양은 독도 오전 7시 26분 2011년 첫 태양은 오전 7시 26분 독도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습니다. 한국 천문연구원은 2011년 새해 주요 지역의 해 뜨는 시각을 아래와 같이 발표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홈페이지의 생활천문관(http://astro.kasi.re.kr/)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2010년 12월 31일 일몰 시각 및 2011년 1월 1일 일출 시각 다음은 연말 말일 일출몰시각과 새해 일출몰시각의 자료로서, 관측지의 고도를 0m 기준(수평선과 일치)으로 산출한 값입니다. 각 지방의 연말 일출/일몰 (2010년 12월 31일) ---------------------------------- 일출몰시각 -------------- 지역 일출 일몰 -------------------.. 더보기
12월 21일, 어두워진 달이 뜬다, 개기월식 2010년 12월 21일, 우리나라에서 개기월식을 관측할 수 있습니다. 월식은 태양과 지구, 달이 일직선으로 늘어설 때 발생하는 현상으로,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달이 들어가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 때 지구의 그림자는 태양빛이 전혀 보이지 않는 본그림자(본영)와 태양빛이 일부 보이는 반그림자(반영)로 나누어집니다. 개기월식은 태양, 지구, 달이 정확히 일직선으로 늘어서서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경우를 말합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오는 21일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면서 개기월식 현상이 일어난다고 예보했는데요. 이번 월식은 달이 뜨기 전인 오후 2시 27분부터 진행되기 때문에, 해가 진 후 동쪽하늘을 바라보면 평소보다 어두워진 달이 뜨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이번 월식은 오후.. 더보기
영화 '2012'가 현실로? 천문연구원 NASA와 2013년 우주재난 대비 영화 '2012'에서는 2012년 태양의 이상활동으로 대량의 중성미자(뉴트리노)를 발생시키고, 그 중성미자가 지구로 쏟아져 와 틀을 끓여 대륙판이 뒤틀리고 거대 홍수가 발생해 전 지구적 멸망이 온다는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또 영화 '노잉'은 태양의 일시적인 활동 증가로 태양풍이 지구를 덮쳐 역시 전 지구적 멸망을 피할 수 없다는 내용입니다. 현실은 어떨까요? 실제 학자들도 영화처럼 2013년 경 태양의 이상 활동을 예견하고 있습니다. 그 예상 피해 규모는 영화처럼 극단적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전자기기나 위성 등에는 상당한 피해가 예상되나 봅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지난 7월 NASA와 태양우주환경분야의 공동연구를 위한 협약을 맺고, 오는 2013년 태양활동 극대기의 우주재난에 대비한 태양우주환경 연구협력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