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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

아리랑 3호 북 핵실험 장소 촬영 논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2013년 2월 18일 자 연합뉴스 "민주통합당 박홍근 의원은 18일 최근 북한 핵실험 당시 한반도 정밀관측 위성인 아리랑 3호가 국가정보원이 잘못된 좌표를 알려준 탓에 엉뚱한 곳을 찍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는 기사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습니다. 해당기사에는 "국정원이 통보해준 장소가 실제 핵실험 장소와 10.08km 떨어진 곳이어서 아리랑 3호의 촬영범위(반경 8.5km)를 벗어났다"고 나옵니다. 그러나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북핵 실험 당시 아리랑 3호는 핵실험장 전 지역에 대한 촬영이 가능하도록 중심 좌표가 설정되어 있던 상태였습니다. 촬영범위는 68km(길이)×15km(폭)으로, 기상청이 통보한 진앙지 역시 촬영 지역 내에 포함되어 성공적으로 촬영됐습니다. 그.. 더보기
인공위성, 세계 인공위성 발사장 전 세계에서 단지 10개가 조금 넘는 국가에서 우주 로켓 발사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들 대부분의 우주센터들은 미국, 러시아, 중국과 같은 강대국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우주센터는 안전상의 문제로 바닷가에 위치하거나 국가의 지형 상 바닷가에 위치하기 어려운 경우 인적이 드문 곳에 위치하게 됩니다. ○ 현재 가장 많은 우주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나라는 미국으로, 총 10개의 우주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곳은 플로리다주 동해안의 커내버럴 국립해양공원에 위치한 케네디 우주센터입니다. 케네디 우주센터는 1960년대 초 아폴로 달 착륙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건설된 것으로, 총면적 1억 7000만 평의 광활한 면적을 보유하고 있고, 이 중 대부분의 면적이 국립 야생동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 더보기
실제상황, 인공위성이 도시에 떨어진다면? 1997년 호주에 미국의 인공위성 스카이랩이 추락했습니다. 이에 호주는 미국을 상대로 불법 쓰레기 투척에 대한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미국이 무응답으로 대응하고 있었는데, 이 사실을 알게된 캘리포니아주의 한 라디오 방송국 DJ가 방송 모금으로 돈을 마련해 지불하면서 에피소드로 끝났습니다. 그런데 만약 호주에 위성 추락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면 또 다른 문제로 비화됐겠죠. 실제 인공위성의 추락은 우리 상상을 훨씬 넘어서고 있습니다. 지난 40년 동안 무려 5400톤에 달하는 인공물체 우주에서 지구로 떨어졌습니다. ◆ 이달 21일부터 24일 사이 독일 인공위성 뢴트겐이 수명을 다하고 지구로 추락하는데, 그 궤적에 우리나라가 포함됩니다. 뢴트겐은 무게 1.7톤의 천체관측 위성으로, 지난 1999년 발사돼 고도.. 더보기
대한민국 인공위성, 아리랑 위성 시리즈 아리랑 위성 프로젝트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대한민국의 본격적인 상용위성 시대를 열기 위해 전개하고 있는 다목적 실용위성 시리즈입니다. 1999년부터 발사된 아리랑 위성은 그동안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며 우리에게 막강한 지구관측 능력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저궤도 실용 관측위성인 다목적 실용위성은 1999년 1호 발사를 기점으로 현재 1m 급 해상도의 다목적실용위성 2호를 궤도상에서 운영 중이며, 또 발사 순서대로 아리랑 5호, 3호, 3A호를 개발 중입니다. 6.6m급 해상도의 아리랑1호에서 시작된 영상촬영 능력은 아리랑 2호이 1호보다 무려 40여 배 향상된 1m급으로 발전했습니다. 또 2012년 발사 예정인 ‘아리랑 3호'에는 이보다도 진일보한 해상도 70㎝급의 광학카메라가 탑재됩니다. 광학 탐지 뿐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