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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5호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이주진 원장 신년사 사랑하는 항공우주연구원 가족 여러분, 2011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운과 건강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항공우주개발 분야에서 지난 2010년은 그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우리나라가 개발한 최초의 정지궤도 위성인 '천리안'위성이 성공적으로 발사되어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정지궤도 기상위성을 보유한 나라가 되었고, 항공분야에서는 한국형헬기의 핵심부품 개발주관기관으로서 모든 구성품의 납품과 인증시험을 무사히 완료했습니다. '스마트무인기' 지상통합시험도 성공적으로 수행해 본격적인 비행시험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한편 '나로호' 2차 발사의 성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 번 국민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린 것은 가장 큰 아쉬움으.. 더보기
대한민국 인공위성, 아리랑 위성 시리즈 아리랑 위성 프로젝트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대한민국의 본격적인 상용위성 시대를 열기 위해 전개하고 있는 다목적 실용위성 시리즈입니다. 1999년부터 발사된 아리랑 위성은 그동안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며 우리에게 막강한 지구관측 능력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저궤도 실용 관측위성인 다목적 실용위성은 1999년 1호 발사를 기점으로 현재 1m 급 해상도의 다목적실용위성 2호를 궤도상에서 운영 중이며, 또 발사 순서대로 아리랑 5호, 3호, 3A호를 개발 중입니다. 6.6m급 해상도의 아리랑1호에서 시작된 영상촬영 능력은 아리랑 2호이 1호보다 무려 40여 배 향상된 1m급으로 발전했습니다. 또 2012년 발사 예정인 ‘아리랑 3호'에는 이보다도 진일보한 해상도 70㎝급의 광학카메라가 탑재됩니다. 광학 탐지 뿐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