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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맥㈜dl 세계 최초 반도체 극초박막 분석기기 'Nano-MEIS' 개발을 완료했습니다.

Nano-MEIS는 케이맥이 지난 5년간 반도체 시장 진입을 위해 개발해온 '반도체 공정용 초정밀 분석기기'입니다.

케이맥은 세계에서도 일부 연구용으로만 쓰이던 고성능의 첨단 기기를 한단계 발전시켜 반도체 웨이퍼의 테스트 패턴 분석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함으로써 반도체 표면 분석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Nano-MEIS(나노 마이스)>

그간 반도체 및 바이오 분야에서 미세영역에 대한 표면 분석 또는 물질의 성분을 분석하기 위해 TEM(transmission electron microscope) 또는 SEM(Scanning Electron Microscope) 등의 정밀 분석기기를 통해 측정을 진행해 왔다.
하지만 최근 이러한 미세영역이 수 나노(Nano) 사이즈로 더욱 얇아지고 있으며 이를 정확히 구현하고 측정해 내는 것이 반도체 성능을 향상시키는 핵심기술로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기존 장비로는 측정이 불가능하거나 측정 방식이 매우 불편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케이맥이 개발한 이 제품은 매우 얇은 원자층의 두께까지 측정할 수 있는 MEIS(Medium Energy Ion Scattering Spectroscopy, 중에너지 이온산란분석) 기술을 이용하여 만든 세계최초의 상용화 장비이다.
분석시간은 기존 장비 대비 95%까지 대폭 단축되었으며(기존:12시간 이상, 본 기기:30분 이하) 이에 따라 공정에 직접 적용(In Line化)까지 가능하여 반도체 공정의 수율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posted by 글쓴이 과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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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특구 내에 있는 벤처 상장기업들이 계속되는 경기침체를 기술력으로 극복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19일 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이하 특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대덕특구 내 코스닥 상장기업 27개 사의 시가총액이 3조 70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이 가운데 기존 상장기업 23개 사의 시가 총액은 2조 66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39%(1조 400억 원)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코스닥 지수가 2%포인트 감소한 것을 고려할 때 괄목할만한 성과입니다.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신규 기업의 상장세도 두드러졌습니다.

지난해 동안 대덕특구 내 기업 가운데 ㈜리켐, ㈜골프존, ㈜인텍플러스, ㈜케이맥 등 4개 사가 코스닥 시장에 안착했다.
이들 4개 기업의 시가총액만 8300억 원에 달합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대덕특구 내에서 코스닥 상장기업 증가율은 17.4%로, 같은 기간 코스닥 시장 전체 상장기업 증가율 1.72%를 크게 앞질렀습니다.

특구본부는 올해 대덕특구 내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이 지난해보다 11% 성장학 4조 9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코스닥 상장기업 리스트


번호

기업명

번호

기업명

1

네오팜

15

이엘코리아

2

뉴그리드

16

제룡산업

3

대성미생물연구소

17

중앙백신연구소

4

디엔에프

18

㈜젬백스앤카일

5

바이오니아

19

파나진

6

빛과전자

20

피엘에이

7

성우테크론

21

한스바이오메드

8

실리콘웍스

22

프럼파스트

9

쎄트렉아이

23

효성오앤비

10

아이디스

24

인텍플러스

11

에스에너지

26

골프존

12

옵트론텍

25

리켐

13

우리이티아이

27

케이맥

14

유니슨

 

 

posted by 글쓴이 과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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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종플루(H1N1)나 사스(SARS) 등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신종 질병이 발생하면서 분자진단 시장에서 유전자 칩과 같은 빠르고 정확한 진단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유전자 칩(DNA chip)은 극 미량의 바이러스에도 반응하므로 질병의 초기진단이 가능하고, 환자의 유전정보검사 및 개인 맞춤형 처방에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높은 응용가치에도 불구하고 기존 유전자 칩이 안고 있는 복잡한 전 처리 과정과 다소 약한 탐지신호 등 기술적인 문제로 시장이 확대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분자 시장의 규모는 약 35억 달러로 추산되고, 급격한 수요의 증가에 따라 2011년에는 45억 달러, 2013년에는 5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관련 업계는 바이오 산업이 가져올 가치 변화와 수익 창출에 대한 기대는 점점 커지고 있어 연평균 15% 가량의 성장률을 감안해 2011년에는 국내에서도 약 660억 원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국내 분자진단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원천기술 확보가 관건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한 예로 세계 분자진단 시장을 이끈 다국적기업 로슈(Roche)의 경우 원천기술 하나로 20년 동안 매년 수 천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바이오/의료진단 장비 전문기업 케이맥㈜이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기술이전 협약식을 갖고 동 대학의 의생명과학연구원 채치범 교수팀에서 개발한 자동화 유전자 칩 관련 기반 기술을 이전 받기로 했습니다.

케이맥㈜이 이전 받게 되는 유전자 칩 진단기술은 유전자 분리, 증폭 및 혼성화 등 여러 단계를 통합 한 자동화 기술로 분석에 필요한 모든 복잡한 과정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고, 민감도를 극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어 정밀한 측정이 가능합니다.

케이맥㈜은 이전 받은 유전자 진단 원천기술을 활용하여 단순화된 칩 형태의 '유전자 진단 장비'와 중형급 병원에서도 운영 가능한 '보급형 유전자 진단장비' 등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케이맥㈜는 1996년 설립 이래 물성분석과 정밀 분석 시스템 제작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전자 칩 제작에 필요한 필수 요소 기술인 MEMS(Micro Electro Mechanical Systems, 미세전자기계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술이전을 계기로 기존 유전자 칩의 단점을 극복한 획기적인 진단장비의 완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기존의 시장진출 노하우를 기반으로 빠른 사업화와 원천기술의 고부가가치 사업화 실현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수 있습니다.

이번 기술이전을 기점으로 케이맥㈜은 지난해 출시한 알러지 진단장비의 면역진단 시장 뿐만 아니라 분자진단 시장까지 진출하게 되어 바이오/의료진단 시장의 영역을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posted by 글쓴이 과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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