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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공명

얼만큼 아파? 통증의 객관적 기준을 안다면 “얼만큼 아파?”라고 물을 때 어떻게 답해야 할까요? 눈물 나도록? 무척이나? 죽을 만큼? 통증 정도 통증의 정도는 개개인의 경험, 참을성, 표현력 등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때문에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도 정확하지 않다는 것이지요. 통증의 척도를 알 수 있는 객관적인 지표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때문에 세계 의학계에서는 통증의 객관적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연구하고 있는데요. 안타깝게도 현재는 환자가 10단계로 구분된 통증강도 중 자신의 상태를 선택하는 주관적 설문방식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통증 인식 통증을 인식하는 방법은 크게 촉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외부의 자극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전해지는 ‘문턱값’을 넘으면 비로소 촉각이 뇌로 전해지는데요. 이 때 강도에 따라 전달체가 촉각.. 더보기
전선이 필요 없는 모니터, 무선 전력/데이터 전송 기술 최근 애플, 인텔, 도요타, 삼성, LG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무선전력전송 기술을 이용해 컴퓨터 주변기기를 포함한 휴대기기나 전기자동차 충전기술을 경쟁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자기 공진기가 크고 효율이 낮고, 전자파인체영향 관련 전파환경 극복기술이 개발되지 않아 아직 상용화까지는 진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가 ㈜엘트로닉스와 공동으로 40Watt급 무선전력전송 시스템의 핵심기술을 개발해 PC와 LED 전광판을 완전 무선화할 수 있는 길을 열었습니다. 자기공명 방식을 이용해 세계에서 가장 작고 효율이 높은 자기 공진기 기술과 고효율 송수신 회로기술을 개발, 데스크탑 컴퓨터와 디스플레이 간의 전력 및 데이터를 모두 무선화 하는데 성공했는데요. 또 L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