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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연

박천홍 한국기계연구원장 2018 신년사 전문 신 년 사 사랑하는 한국기계연구원 가족 여러분,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무엇보다 희망과 기대 속에 새로운 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지난 한 해 동안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연구원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정부가 작년 12월 27일 발표한 ‘2018년 경제정책방향’에 따르면 올해 우리 경제는 2년 연속 3% 성장,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를 향해 힘찬 첫 발을 내디딜 것으로 전망됩니다. 경제전문기관들도 2018년 세계 경제가 신흥국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반 기계분야는 생산과 수출 모두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어 희망찬 기분으로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정부가 작년 1.. 더보기
(증보)지상 레이저로 적국 인공위성을 무력화 한다면(동영상)(사진추가) 지금 이 순간 우리나라 상공에는 약 30개의 인공위성이 떠 있는데, 대부분 소속 국적이나 용도 등을 알 수 없다고 합니다. 이 가운데 상당수가 정찰위성(스파이위성)으로 예상되는데, 정찰위성은 낮은 고도를 초속 수~수 십 ㎞의 빠른 속도로 지나가기 때문에 정확한 위치파악조차 어렵습니다. 적국의 정찰위성 감시와 우주 낙하물 추적 등 우주물체에 대한 감시체계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주 물체 추적은 고주파 고에너지 레이저를 우주로 쏘아 인공위성에 맞고 돌아온 시간과 각도를 계산해 거리와 위치를 추적하는 방법이 사용됩니다. 그런데 지상에서 우주까지 레이저를 보내려면 상당한 고출력의 레이져를 이용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레이저를 단계적으로 증폭시키는 방법이 이용됩니다. 이 고출력 레이저를 이용해.. 더보기
미래 산업의 팔방미인 '바이오센서' BT, IT, NT의 융합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환경 감시용 바이오 센서 제품의 시장 성장률이 높을 뿐만 아니라 진입 장벽도 비교적 낮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바이오 센서는 생체감지 물질이 특정 물질과 선택적으로 반응 결합하는 성질을 이용해 분석 물질의 존재 여부를 신호 변환기로 확인할 수 있는 장치 및 소자입니다. 한국기계연구원 곽기호 연구원은 '바이오 센서 글로벌 시장 동향분석'을 통해 바이오 센서의 글로벌 기술 및 시장 트렌드, 세계 시장 구조 및 규모, 분야별 시장 동향 등을 분석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바이오 센서는 분석 물질에 대한 선택적 반응(Selectivity), 극미량도 측정할 수 있는 측정 한계(Detection Limit), 검출 기능의 재현성(Reproducibili.. 더보기
한국기계연구원 이상천 원장 신년사 친애하는 임직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경신년을 보내고, 2011년, 신묘년(辛卯年) 새 해가 시작됐습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연구원과 국가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신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해를 돌이켜보면, 우리나라는 G20 정상회의 개최 및 의장국으로서 IMF 개혁 등의 문제해결을 주도해 Korea Initiative를 발전시켰고, 중국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당초 예상목표보다 훨씬 많은 메달을 확보해 일본을 제치고 종합 2위를 지키는 등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기분 좋은 뉴스가 많았습니다. 그런가하면 제2차 나로호 발사 실패, 천안함 폭침 등과 같이 어두운 소식을 접하고 안타까워하기도 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우리 연구원은 자기부.. 더보기
정부출연연구기관 최초 스타연구실 탄생 한국기계연구원(KIMM, 이하 기계연)은 정부출연연구소 가운데 최초로 나노공정장비연구실 등 4개 연구실을 ‘스타연구실’로 선정했습니다. 스타연구실은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소(World Class Institute, WCI)로 발돋움하기 위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는 연구실을 선정하는 것으로, 연구실 단위의 성과급 개념을 도입해 자체 보유하고 있는 재원을 활용해 연구비로 지원해 주는 제도입니다. 이에 따라 이번에 최우수 스타연구실로 선정된 나노공정장비연구실에는 1억 5000만 원이 지급되고, 우수 스타연구실에 선정된 프린팅공정·자연모사 연구실과 신재생청정시스템연구실에는 각각 1억 1000만 원, ‘장려 스타연구실’로 선정된 자기부상연구실에는 8000만 원의 직접연구비가 지원됩니다. 또 스타연구실은 일반사업 선.. 더보기
기계연구원 김동수, 이학주 박사,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 한국기계연구원 김동수 박사(선임연구본부장)와 이학주 박사(나노역학연구실 책임연구원)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주관하는 ‘국가연구개발사업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습니다. 올 해 우수성과 100선은 지난 2009년 국가연구개발사업 성과를 대상으로 총 16개 부·청에서 추천한 328건 가운데 선정위원회의 심층 평가를 거쳐 선정됐습니다. ‘기계·소재’ 분야에서는 총 17개의 우수성과가 선정됐습니다. 이 가운데 김동수 박사의 ‘나노박막 태양전지 생산용 롤(Roll) 프린팅 기술’과 이학주 박사의 ‘10㎚급 나노측정 원천기술’로 각각 우수성과에 꼽혔습니다. 더보기
압축 공기로 쭉정이 걸러내는 곡물 선별기 부품 국산화 곡물과 이물질을 분리하는 곡물 선별기에 쓰일 수 있는 에너지 절약형 압전식 공압 밸브가 국내 최초로 개발됐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향후 대형 에너지 플랜트 분야의 파이로트 라인에도 적용될 전망입니다. 한국기계연구원 그린환경에너지기계연구본부의 윤소남 박사팀이 경원훼라이트공업㈜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과 공동으로 곡물 선별기의 공기분출기(이젝터)에 쓰이는 압전밸브를 개발한 것인데요. 기존 곡물 선별기에는 솔레노이드(전자석) 방식의 밸브가 사용돼 코일에 전류를 흘러 보내면 100% 전기의 힘으로 곡물을 튕겨내면서 이물질을 걸러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기계연구원이 개발한 압전밸브는 훨씬 적은 전력으로도 공기 압력을 만들어 이물질이 튕겨내기 때문에 소비전력을 기존보다 30% 가량 줄일 수 있습니다. 또 기존 .. 더보기
1회 전기방사로 물·기름에 젖지않는 섬유 만들다 단 한 번의 공정으로 물과 기름이 전혀 묻지 않게 해 액정이나 섬유, 유리, 페인트 등을 가공할 수 있는 기술을 한국기계연구원이 국내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지문이 묻지 않는 휴대전화나 비에 젖지 않는 옷, 기름이 침투하지 못하는 기능성 의류 등 다양한 신소재 상품 제작에 응용될 수 있어 관련 산업계의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받고 있습니다. 또 이 기술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기법도 함께 개발돼 향후 디스플레이 관련 전자산업계나 공업계, 기능성 섬유업계 등에 상당히 큰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이번 연구는 기계연구원 임현의 박사팀이 성공시켰는데요.연구의 핵심은 후처리 공정 없이 단 한 번의 전기 방사 공정만으로 물과 기름에 모두 젖지 않는 나노섬유 표면을 개발한 것이라고 합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