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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비빔밥, 기내식과 구난 식량으로 재탄생 우주식품은 몸에 이로운 젖산균 같은 미생물이라 할지라도 우주 공간에서는 우주인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에 무균 상태로 제조돼야 합니다. 또 국제우주정거장 내에서는 물의 최대 온도가 70℃에 불과하기 때문에 낮은 온도의 물로도 쉽게 복원해서 먹을 수 있어야 합니다. 한국형 우주식품 중 하나인 우주비빔밥 제조 기술이 우주식품 관련 기술로는 처음으로 민간에 이전돼 우주식품 제조 기술 상용화의 길이 열렸습니다. ■ 한국원자력연구원 방사선실용화기술부 이주운 박사팀이 개발한 우주비빔밥 제조 기술이 전주비빔밥생산자연합회에 이전됩니다. 우주비빔밥은 우리나라 전통 음식인 전주비빔밥의 조리법을 기초로, 비빔밥을 수분 6% 이하인 건조 블록 형태로 만들어 우주에서 섭취할 수 있도록 물만 부어 먹을 수 있게 만든 음식입.. 더보기
우리나라가 만든 우주식품 우주식품이란 현재 우주선이나 우주정거장, 그리고 앞으로 달, 화성 등의 행성에 건설하게 될 우주기지 등 우주공간에서 우주인이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든 식품입니다. 현재 이용되고 있는 우주식품은 미국과 러시아만이 공급하고 있으며, 미국의 NASA와 러시아의 의생물학연구소 두 기관에서 영양·독성학적 안전성 검증을 거쳐 인증을 받은 식품만이 우주인에게 공급될 수 있습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이 방사선 살균기술과 식품생명공학기술을 접목해 새로 개발한 한국형 우주식품 9종이 러시아 연방 국립과학센터(SSCRF) 산하 의생물학연구소(IBMP)의 최종 인증평가를 통해 우주식품으로 인증 받았습니다.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는 지난 6월 러시아 연방 국립과학센터(SSCRF) 산하 의생물학연구소(IBMP)에 신규 한국형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