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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연구원

피지 해역 여의도 350배 해저열수광상 광구 확보 해저열수광상은 수심 1000~3000m에서 마그마로 가열된 열수(熱水)가 해저암반을 통해 방출되는 과정에서 형성되는데, 금, 은, 구리, 아연 등 중요 전략금속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한국해양연구원이 남서태평양 피지공화국으로부터 피지 배타적 경제수역(EEZ) 내에 여의도 면적의 350배에 달하는 약 3000㎢ 규모의 해저열수광상 독점 탐사광구를 확보했습니다. 이를 20년간 개발할 경우 연 30만 톤, 약 65억 달러(연간 3.2억달러)의 수입대체효과가 예상되는 차세대 전략광물자원입니다. 이번 피지 독점 탐사광구 확보는 지난 2008년 남서태평양 통가왕국 EEZ 내에서 독점 탐사광구(약 2만 4000㎢)를 확보한 이후 두 번째 성과입니다. 남서태평양 도서국가 인근 해역은 해저광물자원이 풍부하게 분포되어 있어.. 더보기
일본 동북부 지진 쓰나미 천리안 위성 영상 한국해양연구원은 일본 북동부 지역 대지진으로 인해 발생한 급격한 해양의 변화를 관측한 천리안 해양관측위성(GOCI, Geostationary Ocean Color Imager) 자료를 공개했습니다. 천리안위성은 3월 11일 해당 지역 상공에 낀 짙은 구름 때문에 대지진 발생 당시의 영상을 확보하지는 못했지만, 이튿날인 3월 12일에는 8차례에 걸쳐 쓰나미 피해지역의 해양 변화를 관측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천리안이 포착한 자료에는 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육상에서 파괴된 다량의 잔존물과 탁수가 해안가에서부터 바다 쪽으로 약 10㎞가량 넓게 퍼져 있는 모습을 바다의 색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쓰나미가 발생하면서 육지를 덮쳤던 바닷물이 바다로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다량의 흙탕물과 오염물질을 포함한 채 바.. 더보기
첨단소재 금속재료 희토류의 무기화 최근 중-일 영유권 분쟁에서 중국이 희토류의 일본 수출을 중단하는 등 자원 무기화 경향을 보임에 따라 희토류 확보가 주요 국가의 현안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희토류란 주기율표 제3족인 스칸듐·이트륨 및 원자번호 57에서 71인 란타넘계열의 15원소를 합친 17원소를 총칭하는 것으로 희귀 광물의 한 종류입니다. 희토류는 화학적으로 안정되면서도 열을 잘 전달하는 성질이 있어 광학렌즈, 전기자동차 배터리, LCD액정, 풍력발전, 핵자기 공명장치(MRI) 등의 첨단산업 소재에 필수적인 기초 금속입니다. 현재 선진국들은 희토류 자원 무기화에 대비해 광상 확보, 생산 증대 및 수입체계 다변화에 총력을 기울이는 상황입니다. 중국은 희토류 자원 수출쿼터제를, 미국은 희토류 광산 채굴 개시를, 일본은 심해저광물자원 확보.. 더보기
천리안위성이 보낸 연평도 사진 2010년 11월 24일 한국해양연구원은 천리안위성에서 전송된 연평도 상공 위성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