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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문학회

한국천문연구원의 지배구조 개편에 대한 성명서 전문 한국천문연구원의 지배구조 개편에 대한 성명서 정부는 지난 12월 16일 한국천문연구원을 기초과학연구원(IBS)의 부설 연구소로 이관하는 내용을 포함한 출연연구소 개편 방향을 발표하였다. 한국천문학회는 한국천문연구원의 존재 이유와 기능을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졸속으로 내려진 이 비상식적인 결정을 통렬히 규탄하면서, 관련 학계와 연구계의 의견 수렴을 거쳐 원점에서 다시 논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예로부터 문명국가는 독립 주권국가임을 상징하고 시각의 표준을 정하기 위해 역(歷)을 관장하는 천문기관을 국가에서 직접 운영하였다. 우리나라도 신라의 첨성대, 고려시대의 서운관, 조선시대의 관상감으로 이어지는 유구한 천문학 전통을 면면히 이어 왔다. 이러한 주권국가의 자존심은 일제에 의해 관상감이 폐지되면.. 더보기
한국천문연구원 박석재 원장 신년사 새해 2011년이 힘차게 솟아오른 붉은 해와 함께 시작됐습니다! 새해를 맞아 우리 한국천문연구원 임직원 여러분, 아울러 한국천문학회, 한국우주과학회,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한국천문우주과학관협회 회원 여러분 모두 다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09년 세계 천문의 해를 이어받아 실시한 2010년의 별나라 우리나라 운동은 우리나라에 많은 긍정적 변화를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와 아마추어를 망라한 모든 천문인들에게 하늘을 숭앙한 민족전통을 계승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닫게 했습니다. 천문교육과 천문행사를 활성화해 우리나라의 우주문화 창달에도 크게 기여했습니다. 새해인 2011년에는 우리 한국천문연구원이 주도했던 별나라 우리나라 운동을 사단법인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에 이관해 바람직한 민간주도 캠페인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