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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연구원

2012년 새해 일출 시간표 한국천문연구원이 2012년 1월 1일 전국의 주요 지역 일출 시간을 발표했습니다. 2012년 새해 첫 일출은 오전 7시 26분에 독도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으며, 7시 31분에는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을 시작으로 내륙지방으로 이어집니다. 또 2011년 12월 31일 가장 늦게 해가 지는 곳은 소흑산도로 17시 40분 입니다. 다른 지역의 일출·몰 시각은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홈페이지의 생활천문관(http://astro.kasi.re.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연말 말일 일출몰시각과 새해 일출몰시각의 자료로서, 관측지의 고도를 0m 기준(수평선과 일치)으로 산출한 값입니다. 각 지방의 연말 일출/일몰 (2011년 12월 31) 각 지방의 새해 일출/일몰 (2012년 1월 1일) 지역 .. 더보기
소행성 접근, 목성식, 2012년 주요 천문현상 윤달이 있는 2012년에는 금성이 태양면을 통과하고, 달이 목성을 가리는 목성식 현상이 있을 전망입니다. 또 두 개의 소행성이 지구 근처를 근접통과합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이 2012년 한 해 동안 일반 시민들의 관심을 받을만한 천문현상을 예보했습니다. ★ 3월 먼저 2012년 3월은 행성들의 달입니다. 화성은 이달 4일 해의 반대쪽에 위치하는 충이 되며, 수성은 5일 오후 7시에 태양으로부터 18도 떨어진 동방최대이각이 됩니다. 이어 15일 오후 8시에는 지구에서 봤을 때 금성과 목성이 가장 가까워지지고, 26일을 전후해서는 달과 금성, 목성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됩니다. ★ 5월 5월 21일 아침에는 달이 해를 가려 해의 일부분만 볼 수 있는 부분일식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번 일식은 일부 지역에서 금반.. 더보기
실제상황, 인공위성이 도시에 떨어진다면? 1997년 호주에 미국의 인공위성 스카이랩이 추락했습니다. 이에 호주는 미국을 상대로 불법 쓰레기 투척에 대한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미국이 무응답으로 대응하고 있었는데, 이 사실을 알게된 캘리포니아주의 한 라디오 방송국 DJ가 방송 모금으로 돈을 마련해 지불하면서 에피소드로 끝났습니다. 그런데 만약 호주에 위성 추락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면 또 다른 문제로 비화됐겠죠. 실제 인공위성의 추락은 우리 상상을 훨씬 넘어서고 있습니다. 지난 40년 동안 무려 5400톤에 달하는 인공물체 우주에서 지구로 떨어졌습니다. ◆ 이달 21일부터 24일 사이 독일 인공위성 뢴트겐이 수명을 다하고 지구로 추락하는데, 그 궤적에 우리나라가 포함됩니다. 뢴트겐은 무게 1.7톤의 천체관측 위성으로, 지난 1999년 발사돼 고도.. 더보기
태양폭풍이 지구를 덮치는 위성 영상 한국천문연구원은 우리나라 시간 2월 18일 오전 10시 30분경 천문연구원에서 운영 중인 지구자기장 측정기를 통해 최근 태양폭풍의 지구 도달에 따른 지구자기장 변화가 관측됐슴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태양폭풍의 도달은 미국 NOAA의 ACE위성(지구에서 태양쪽으로 150만 km에 위치)에서도 9시 40분경 관측됐습니다. 이번 태양폭풍은 지난 2월 15일 10시 45분경 발생한 X급 태양폭발에 동반하여 발생한 것으로, 그로부터 약 72시간의 시간차를 두고 지구에 도달한 것입니다 태양폭풍은 발생 당시 900 km/s의 속도였지만 진행해 오면서 감속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번 태양 폭풍에 의한 지자기 폭풍은 중간정도의 위력을 가질 것이며, 향후 약 2~3일간 간헐적인 단파통신 장애, GPS 위치정보 오차 증가, .. 더보기
강력한 태양 폭발 관측, 고속 플라즈마 입자 지구 도달 한국천문연구원은 우리나라 시간으로 2월 15일 오전 10시 44분에서 56분 사이에 X등급의 태양 플레어 폭발 (X2.2)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X등급은 대단히 강력한 폭발로 분류됩니다. 이번 폭발로 인한 전리층 교란은 위성통신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며, 특히 GPS 등 위성항법시스템을 활용한 정밀 측위(지구상 위치측정)에 오차를 유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번 태양 폭발로 발생한 플레어는 빛의 속도로 발산돼 이미 지구 전리층에 영향을 주어 아마추어무선통신 등 단파통신에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천문연구원에서 모니터링하는 전리층 관측자료에도 변화를 주었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운용하는 태양저주파관측기(e-CALLISTO)에는 15일 오전 11시에서 12시 사이에.. 더보기
두 개의 태양을 가진 행성, 대한민국 천문연이 세계 최초로 발견 한국천문연구원(이하 천문연)이 발표한 ‘두 개의 태양을 가진 외계행성 발견’ 논문이 미국 천문학회지에서 지난 2년간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중 하나로 집계됐습니다. 이 논문은 천문연 광학적외선천문연구본부의 이재우 박사와 김승리 박사, 충북대 김천휘 교수 등 국내외 학자 7명으로 이루어진 연구팀이 지난 2009년 두 별로 이루어진 쌍성 주위에서 함께 생성된 후 격렬한 진화과정에도 살아남은 2개의 외계 행성을 세계 최초로 발견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발견은 영화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주인공 루크 스카이워커의 고향 행성인 타투인에서와 같이 두 개의 태양을 가진 외계행성의 존재 가능성과 더불어 2개의 별로 이루어진 쌍성에서도 행성이 생성되고 살아남을 수 있음을 밝히는 중요한 관측적 증거를 세계 최초로 제.. 더보기
영화 '2012'가 현실로? 천문연구원 NASA와 2013년 우주재난 대비 영화 '2012'에서는 2012년 태양의 이상활동으로 대량의 중성미자(뉴트리노)를 발생시키고, 그 중성미자가 지구로 쏟아져 와 틀을 끓여 대륙판이 뒤틀리고 거대 홍수가 발생해 전 지구적 멸망이 온다는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또 영화 '노잉'은 태양의 일시적인 활동 증가로 태양풍이 지구를 덮쳐 역시 전 지구적 멸망을 피할 수 없다는 내용입니다. 현실은 어떨까요? 실제 학자들도 영화처럼 2013년 경 태양의 이상 활동을 예견하고 있습니다. 그 예상 피해 규모는 영화처럼 극단적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전자기기나 위성 등에는 상당한 피해가 예상되나 봅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지난 7월 NASA와 태양우주환경분야의 공동연구를 위한 협약을 맺고, 오는 2013년 태양활동 극대기의 우주재난에 대비한 태양우주환경 연구협력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