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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슘

2012년 7월 1일부터 1초 늘다, 윤초 실시 2012년 7월 1일 오전 9시부터 1초가 늘었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이하 천문연)은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양(+) 윤초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윤초는 한국표준시(KST) 2012년 7월 1일 오전 8시 59분 59초와 9시 0분 0초 사이에 1초를 삽입하는 것으로, 국제지구자전좌표국(IERS) 통보에 따라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가 동시에 윤초를 실시한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2012년 7월 1일 9시 정각이 윤초 실시 이전의 9시 00분 01초와 같고, 08시 59분 정각과 09시 정각 사이의 시간 길이는 61초가 되어 이전보다 1초가 길어지게 됩니다. 세계협정시(UTC)로는 2012년 06월 30일 23시 59분 59초에 윤초를 삽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휴대폰 내장 시계 등 표준시를 수신하는.. 더보기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 토양을 정제하는 기술 상용화 □ 한국원자력연구원이 독자 개발한 세슘, 코발트, 우라늄 등 토양에 포함된 방사성 물질을 1개월 안에 최대 98%까지 제거할 수 있는 '복합 동전기 제염장치 설계기술'이 한국전력기술주식회사에 기술 이전돼 상용화 됩니다. 원자력연 제염해체연구부 김계남 박사팀이 개발한 '복합 동전기 제염장치 설계기술'은 방사능에 오염된 토양이나 콘크리트에서 방사성 물질을 효율적으로 제거하면서도, 폐액을 전혀 발생시키지 않아 2차 오염의 우려가 없는 최신 기술 입니다. 이 기술은 원전 사고 등으로 인해 발생한 대규모 방사능 오염 지역 토양에 포함된 방사성 물질을 제거하는데 활용 가능한 신기술로, 한국전력기술은 이전 받은 기술을 이용해 국내외 방사능 오염 제거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입니다. 원자력연은 관련 국내외 특허 3건과.. 더보기
가장 정확한 시간, 대한민국 표준시 전자입찰이나 스포츠 경기에서야 100분의 1초를 다툴 정도로 정확한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우리의 일상생활에서야 정확한 시계가 필요할까? 하지만 시간은 우리 주변에서 매우 중요하게 사용되고 있다. 표준시 보급이 각 산업에 미치는 파장은 막대하다. 이동통신의 경우 시계가 정확하지 않으면 혼선이나 통신장애가 발생하며 원활한 통신을 하기 위해서는 통신망에서 사용되는 시계의 오차가 100만 분의 1초 보다 작아야 한다. 이외에도 교통체계 관리시스템의 시간오차는 1000분의 1초, 위성항법장치(GPS)의 시간오차는 10억분의 1초를 넘으면 안된다. 시간의 표준을 세우기 위해서는 정확한'1초의 측정이 필수적이다. 1초는 세슘(Cs)원자에서 나오는 복사선이 91억 9263만 1770번(고유진동수) 진동할 때 걸리는 시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