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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영

달이 완전히 사라진다, 11년만에 월식 관측(동영상) 12월 10일, 달이 완전히 사라지는 개기월식을 우리나라에서 관측할 수 있다고 한국천문연구원이 예보했습니다. 이번처럼 우리나라에서 개기월식의 전 과정을 볼 수 있는 것은 2000년 7월 16일 이후 처음이며, 다음 월식 관측 가능일은 2018년 1월 31일에나 가능합니다. 이번 월식 현상은 10일 오후 8시 31분 반영식을 시작으로 오후 9시 46분부터 부분월식이 진행되는데, 이 때부터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후 달이 지구 본그림자 속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월식은 오후 11시 6분에 시작되고, 이어 11시 32분에 최대가 됩니다. 이 시간에는 평소와 달리 붉게 물들고 어두운 둥근 달을 볼 수 있습니다. 이후 오후 11시 58분부터 다시 달의 밝은 부분이 보이기 시작하고, 다음날인 오전 1시 18.. 더보기
12월 21일, 어두워진 달이 뜬다, 개기월식 2010년 12월 21일, 우리나라에서 개기월식을 관측할 수 있습니다. 월식은 태양과 지구, 달이 일직선으로 늘어설 때 발생하는 현상으로,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달이 들어가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 때 지구의 그림자는 태양빛이 전혀 보이지 않는 본그림자(본영)와 태양빛이 일부 보이는 반그림자(반영)로 나누어집니다. 개기월식은 태양, 지구, 달이 정확히 일직선으로 늘어서서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경우를 말합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오는 21일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면서 개기월식 현상이 일어난다고 예보했는데요. 이번 월식은 달이 뜨기 전인 오후 2시 27분부터 진행되기 때문에, 해가 진 후 동쪽하늘을 바라보면 평소보다 어두워진 달이 뜨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이번 월식은 오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