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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학지원연구원

정광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장 2015년 시무사 전문 시 무 사 직원 여러분! 2015년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평화와 행운을 상징하는 양의 해입니다. 특히 청양의 해로 그 어느 해보다 진취적이고 긍정적인 기운이 가득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직원여러분 모두가 꿈과 희망이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해를 돌아보면, 직원 모두가 합심하여 많은 성과를 이루어냈고, 연구원의 주요임무인 첨단 연구장비와 우수한 연구인력을 바탕으로 기초연구 플랫폼으로 국가과학기술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다하여 왔습니다. 2015년 새해, 역동적으로 활기차게 살아 숨 쉬는 연구원을 만들어 가기 위해 창조마인드로 기관운영을 수행하려 합니다. 첫 번째, 기관임무에 연구개발이라는 새로운 임무를 부여받게 됩니다. 연구원은 지난 26년간 첨단연구장비를 활용하여 대학 중.. 더보기
박준택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장 신년사 전문 2012년 용(龍)의 해인 임진년(壬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특히 올해는 용의 해중에서도 60년만에 한번 찾아오는 흑룡의 해라고 합니다. 임진년(壬辰年)의 임(壬)자가 '검은색'을 의미하고, 진(辰)자는 용을 뜻 합니다. 용은 황제나 임금을 상징하는 상상의 동물이며, 일반적으로는 용기, 비상, 희망 등을 상징 합니다. 그래서 '용띠 해'는 '힘찬 도약'을 연상하게 합니다. 지난해 국가연구개발의 총괄 컨트롤 타워인 '국과과학기술위원회'가 출범하였습니다. 그리고 정부출연 연구기관을 하나의 법인으로 통합하는 과학기술 거버넌스 개편이 논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무엇이 옳고 그르고의 섣부른 판단보다는 다양한 변화가 이뤄지는 시점에서 우리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의 미래상과 역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때라고 .. 더보기
미세 영역의 지질연대 측정 신문지상에서 흔히 "최초의 인류 조상 화석 발견", "국내에서 제일 오래된 암석", "중생대 공룡 화석 발견" 등등의 기사를 볼 때가 있다. 이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은 해당 암석의 지질연대이다. 일반인들이 듣기에 생소한 지질 연대 측정은 생각 외로 우리 생활과 밀착되어 있다. 지하자원의 조사나, 고고학 유물의 발굴 및 대형 토목 구조물의 지반 안정성 평가에 있어서 정밀한 지질연대 측정 자료의 역할은 크다. 또한 지구 온난화를 비롯한 기후 변화 연구에 있어서도 과거 기후 변화 경향을 알기 위한 중요한 척도 중의 하나로서 연대 측정 자료는 활용된다. 최근 분석 장비들의 발달로 인해 지질 연대 측정용 분석 기기들의 발달도 괄목할 만하다. 지질연대 측정을 위해서 동위원소비를 측정할 수 있는 질량분석기가 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