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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트로터

틸트로터 스마트무인기 실용화 모델 나온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개발한 틸트로터형 무인항공기인 스마트무인기가 실용화 모델 'TR-6X'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개발과 양산은 대한항공이 맡게 됩니다. □ 틸트로터 무인기 실용화 모델은 스마트무인기의 60%크기로, 고도 3km 이상에서 5시간 이상 체공하고, 최고속도는 250km/h, 행동반경은 60~150km입니다. 이는 기존 스마트무인기보다 작고 가벼워 실용화가 용이하고, 산악협소지역이나 함정 등 활주로 확보가 곤란한 상황에서도 민첩한 기동성을 갖춘 항공기를 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군사용과 민간용 등 다양한 운용이 가능합니다. □ 틸트로터는 이착륙시에는 헬리콥터처럼 로터를 수직 방향으로, 비행 때는 로터를 틸트(tilt)하여 비행기처럼 수평 비행하기 때문에 수직 이착륙과 고속비행이 동시에 가능한 방식.. 더보기
스마트무인기 개발주역 구삼옥 박사 구삼옥 박사(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는 자타가 공인하는 비행기광입니다. 오죽했으면 그 스스로도 ‘전생에 날짐승이지 아니었을까?’ 생각한다고 합니다. 구 박사와 비행기와의 인연은 보통 사람들이 기억하기도 어려운 5살 때부터 시작됩니다. 당시 경남 고성에 살던 그는 인근의 사천비행장에서 날아 올라 편대비행하던 전투기들을 넋 놓고 바라보곤 했습니다. 5살 꼬마는 ‘저 비행기들을 보려면 어디로 가야 하냐’고 어른들에게 물어, 혼자서 사천비행장까지 걸어가려고도 했습니다. 그렇게 비행기를 동경하던 꼬마는 고무동력기와 과학 잡지 ‘학생과학’을 좋아하며 초등학교 시절을 보냈습니다. 중학생이 된 구 박사는 본격적인 비행기 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 어느 날은 학생과학에 난 모형비행기 매장 광고를 보고는 모은돈 ‘180.. 더보기
10년 연구개발 결실, 세계 최초 무인 틸트로터 '스마트무인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개발한 스마트 무인기는 헬기와 프로펠러 비행기의 장점을 결합해 수직이착륙과 고속비행이 가능한 ‘틸트로터형’ 항공기입니다. 틸트로터 방식은 이·착륙 때는 헬리콥터처럼 로터를 수직 방향으로, 비행 시에는 로터를 틸트(tilt)해 비행기처럼 수평으로 운용하는 항공기입니다. 현재 틸트로터 비행기 개발 능력을 보유한 국가는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이번에 항우연이 개발한 스마트무인기는 틸트로터 항공기로는 세계에서 2번째, 무인 틸트로터 항공기로는 세계 최초입니다. ◆10년 연구개발 프로젝트 결실, 국내 무인기 산업 기반 확보 항우연은 세계적인 무인기 선진국 진입을 목표로 지난 2002년부터 전자동 무인 틸트로터 비행기인 ‘스마트무인기’ 개발 사업을 국가 장기 프로젝트로 추진했습니다. 이를 위해 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