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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

만 명의 사상의학 임상정보, 체질정보은행 증례 백서 한국한의학연구원(KIOM) 이시우 박사팀이 전국 1만 명의 사상의학적 임상정보와 생물학적 정보를 토대로 '체질정보은행 증례 백서'를 발간했습니다. 이시우 박사팀은 체질진단 과학화를 위해 지난 2006년부터전국 한·양방병원과 한의원, 지역사회 코호트를 연계한 네트워크를 통해 1만 여 명의 체질임상정보, 계측정보, 생물학적정보를 수집했습니다. 이를 통계데이터로 정리하고 분석해 발간한 책이 바로 '체질정보은행 증례 백서'입니다. 지금까지 체질의학 분야는 객관적 근거가 부족해 체계적이고 대량의 데이터베이스화된 임상 자료의 필요성이 대두됐습니다. 이번 발간은 향후 체질정보은행을 통해 체질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각 체질별 질환 특성에 따른 효과적인 맞춤 약물 치료가 이뤄질 수 있는 전주기적 건강관리 시스템의 기반 .. 더보기
케이맥㈜, 세계 최초 반도체 극초박막 분석기기 시연 케이맥㈜dl 세계 최초 반도체 극초박막 분석기기 'Nano-MEIS' 개발을 완료했습니다. Nano-MEIS는 케이맥이 지난 5년간 반도체 시장 진입을 위해 개발해온 '반도체 공정용 초정밀 분석기기'입니다. 케이맥은 세계에서도 일부 연구용으로만 쓰이던 고성능의 첨단 기기를 한단계 발전시켜 반도체 웨이퍼의 테스트 패턴 분석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함으로써 반도체 표면 분석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간 반도체 및 바이오 분야에서 미세영역에 대한 표면 분석 또는 물질의 성분을 분석하기 위해 TEM(transmission electron microscope) 또는 SEM(Scanning Electron Microscope) 등의 정밀 분석기기를 통해 측정을 진.. 더보기
KAIST 이상엽 특훈교수, 미국 산업미생물생명공학회 찰스톰상 수상 KAIST 생명화학공학과 이상엽 특훈교수가 미국 산업미생물생명공학회에서 수여하는 '2012 찰스톰상(Charles Thom Award)'을 수상합니다. 이 교수는 화석원료로부터 만들어지는 다양한 화학물질을 미생물의 시스템대사공학을 통해 효율적으로 생산하는 제반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이용해 숙신산, 폴리에스터, 나일론 원료, 알코올, 다이올, 바이오연료 등의 효율적인 생산을 위한 산업균주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찰스톰상은 미국 산업미생물생명공학회 주관 산업미생물 및 생명공학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탁월한 업적을 이룬 연구자를 매년 한 명씩 선정해 주는 상입니다. 이 상은 대상자가 없는 해에는 상을 수여하지 않는 것이 특징으로, 1967년 만들어진 이후 작년까지 40명이 수상했고, 이상엽 특훈.. 더보기
휘어지는 전자제품의 핵심 유연전자소자 원천기술 KAIST 전석우·김도경 교수팀이 휘어지는 디스플레이나 입을 수 있는 컴퓨터 등 미래 IT 기술에 핵심적으로 사용될 ‘유연전자소자’의 원천기술을 개발했습니다. ■ 유연한 디스플레이, 입을 수 있는 컴퓨터 등 미래 IT 기술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핵심적으로 이용되는 유연전자소자의 전기전도도 저하 없이 신축성을 늘여야 합니다. 기존의 소자 신축성 증대 방식은 아코디언의 주름처럼 소재에 미리 주름을 주거나 변형에 순응할 수 있는 2차원의 평면 기공(pore) 구조를 주는 것이 주로 사용됐습니다. 이 같은 2차원 구조는 신축성에 자체의 한계와 신축에 따라 전기 전도도가 낮아지는 한계가 있습니다. ■ 연구팀은 다년간 개발된 3차원 나노 네트워크 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전자소자 구조를 개발해 이러한 한계를 극복했습니다.. 더보기
방사선 육종 기술로 개발한 간 기능 개선 음료 상용화 한국원자력연구원이 방사선 육종 기술로 개발한 신품종 블랙베리로 만든 간 기능 개선 발효 음료 제조 기술이 ㈜헤베)에 이전됩니다. 이 기술은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 방사선실용화기술부 정일윤 박사팀이 지난해 개발한 기술로, 정 박사팀은 방사선 돌연변이 육종 기술을 이용해 간 기능 보호 성분 함량을 높인 신품종 블랙베리(품종명 '메이플')에서 유효 성분을 손실 없이 추출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신품종 블랙베리 메이플은 간 기능 보호 성분인 C3G(cyanidine-3-Glucoside)가 기존 블랙베리의 약 2.3배, 오디의 약 3배, 블루베리의 1.2배 가량 높게 함유됐습니다. 정 박사팀은 대표적 급성 간 독성 유발 물질인 사염화탄소(CCl4 ; carbon tetrachloride)를 인.. 더보기
꿈의 신소재 그래핀, 기계적 특성 규명 그래핀은 구리보다 100배 이상 전기가 잘 통하면서도 구부려도 전기전도성이 유지돼 실리콘 반도체를 대체할 차세대 전자소자는 물론 휘어지는 디스플레이, 입는 컴퓨터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어 '꿈의 신소재'로 불립니다. 또 강철보다 200배 이상 강한 물성을 갖고 있어 기계 분야에도 응용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러나 마찰력과 접착력 등과 같은 기계적 성질이 미해결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 KAIST EEWS대학원 박정영 교수가 나노과학기술대학원 김용현 교수와 공동으로 하나의 원자층으로 이루어진 그래핀을 불소화해 마찰력과 접착력을 제어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원자단위에서 그래핀에 대한 마찰력의 원리를 규명하고 제어하는 데 성공한 것은 이번이 세계 최초입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앞으로 나노 크기의 로봇 .. 더보기
2012년 7월 1일부터 1초 늘다, 윤초 실시 2012년 7월 1일 오전 9시부터 1초가 늘었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이하 천문연)은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양(+) 윤초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윤초는 한국표준시(KST) 2012년 7월 1일 오전 8시 59분 59초와 9시 0분 0초 사이에 1초를 삽입하는 것으로, 국제지구자전좌표국(IERS) 통보에 따라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가 동시에 윤초를 실시한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2012년 7월 1일 9시 정각이 윤초 실시 이전의 9시 00분 01초와 같고, 08시 59분 정각과 09시 정각 사이의 시간 길이는 61초가 되어 이전보다 1초가 길어지게 됩니다. 세계협정시(UTC)로는 2012년 06월 30일 23시 59분 59초에 윤초를 삽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휴대폰 내장 시계 등 표준시를 수신하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