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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유성점 뒷편에 있는 강남복집 입니다.
복집에 가자길래 복 지리나 탕을 먹을 줄 알았는데, 뜻 밖에 갈치조림이더군요.
이 집은 갈치조림이 유명하다고...
넓은 뚝배기에 갈치가 제법 푸짐하게 들어있습니다.
대부분의 조림이 그렇듯 짤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짜지 않은 것이 이 집 특징인 것 같습니다.
같이 간 사람들 모두 짜지 않다고 하네요.
갈치가 커서 고등어 조림과 섞여 있는 착각할 뻔 했습니다.
살이 두터우니 먹을 것도 많네요.
짜지 않은 담백한 조림이어서 밥에 비벼 먹어도 부담이 없습니다.
사람들과 얘기하며 먹다보니 어느새 밥 한그릇~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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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탕집은 대덕특구에서 다른 종류 식당보다 훨씬 적습니다.
꽃바위매운탕은 대덕특구에서 전통있고 오래된 집이라고 합니다.
가는길도 복잡해 천문연구원 앞에서 잘 보이지도 않는 샛길로 들어가 산쪽으로 가야 합니다.
시골길 같은 곳을 지나면 간판도 잘 안보이는 집이 있습니다.
매운탕은 선호하는 음식이 아니라 자주 와보진 않았고, 이날이 두 번째 입니다.
이날 아이폰 카메라가 빛 반응을 안해 사진을 많이 버렸습니다.
왜 간판이 없을까?, 건물 주변을 둘러보니, 도로에서 잘 보이는 곳에 이렇게 있네요.
이 집의 특징 중 하나는 이것입니다.
물컵이 종이컵.
밑반찬은 간결하게 다섯가지입니다.
커다란 뚝배기로 매운탕이 나옵니다.
메기매운탕입니다.
흰 쌀밥도 나왔습니다.
앞접시에 메기 한덩어리와 국물을 담습니다.
펄펄 끓어 아이폰 카메라에 김이 서립니다.
매운탕 종류는 즐기지 않는데,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적당히 맵고, 적당히 시원합니다.
메기 살도 단백하게 맛있습니다.
가격표
이런 간판도 걸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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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가 통통하니 아주 맛나게 보입니다
2012/02/22 08:26얼큰 한 맛까지 잘 먹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파이팅 !~~~~~~
테리우스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012/02/22 09:06늘 좋은 사진과 글 올려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갈치조림이 먹고싶어지네요,
2012/02/22 13:37착한 가격이네요,
안녕하세요 들꽃님.
2012/02/22 19:56갈치가 싱겁다할 정도로 담백합니다.
요즘 매일 어찌 그리 좋은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주시는지 잘 보고 있습니다.
흰 쌀밥에 한번 거하게 먹고 싶어집니다.^^
2012/02/23 09:10그래 흰 쌀밥 먹으러 가자.
2012/02/23 10:15정숙양도 같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