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맥㈜dl 세계 최초 반도체 극초박막 분석기기 'Nano-MEIS' 개발을 완료했습니다.

Nano-MEIS는 케이맥이 지난 5년간 반도체 시장 진입을 위해 개발해온 '반도체 공정용 초정밀 분석기기'입니다.

케이맥은 세계에서도 일부 연구용으로만 쓰이던 고성능의 첨단 기기를 한단계 발전시켜 반도체 웨이퍼의 테스트 패턴 분석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함으로써 반도체 표면 분석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Nano-MEIS(나노 마이스)>

그간 반도체 및 바이오 분야에서 미세영역에 대한 표면 분석 또는 물질의 성분을 분석하기 위해 TEM(transmission electron microscope) 또는 SEM(Scanning Electron Microscope) 등의 정밀 분석기기를 통해 측정을 진행해 왔다.
하지만 최근 이러한 미세영역이 수 나노(Nano) 사이즈로 더욱 얇아지고 있으며 이를 정확히 구현하고 측정해 내는 것이 반도체 성능을 향상시키는 핵심기술로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기존 장비로는 측정이 불가능하거나 측정 방식이 매우 불편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케이맥이 개발한 이 제품은 매우 얇은 원자층의 두께까지 측정할 수 있는 MEIS(Medium Energy Ion Scattering Spectroscopy, 중에너지 이온산란분석) 기술을 이용하여 만든 세계최초의 상용화 장비이다.
분석시간은 기존 장비 대비 95%까지 대폭 단축되었으며(기존:12시간 이상, 본 기기:30분 이하) 이에 따라 공정에 직접 적용(In Line化)까지 가능하여 반도체 공정의 수율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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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트론이 개발한 약효 지속성 당뇨병 치료제 관련 조성물과 제조 기술이 러시아에서 특허를 받았습니다.

러시아를 포함한 BRICs(Brazil, Russia, India, China) 국가들의 당뇨의약품 시장은 2009년 약 39억 달러 규모를 형성한바 있고, 2014년에는 연평균성장률 약 17%, 87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러시아는 2025년까지 당뇨환자가 약 20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시장 확대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펩트론의 당뇨병 치료제는 미국 Amylin 사가 올해 1월 미국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받은 '바이듀리온'(Bydureon)과 동일한 약물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바이듀리온이 제2형 당뇨병 환자에 1주 1회 투여하는 것에 반해 펩트론의 치료제는 2주 1회 투여로 더욱 우수한 약효 지속성이 있기 때문에 향후 시장 진입에서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약물은 최근 인슐린과의 병용 요법이 미국과 유럽에서 승인되어, 새로운 보완 요법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펩트론은 이번 기술을 바탕으로 지난해 임상 1상 시험을 완료하고 유한양행과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현재 식약청의 IND 승인을 획득하여 임상 2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펩트론 측은 현재 임상 시험중인 당뇨치료제의 2016년 상용화를 계획하고 있으며 유럽을 포함한 해외에서도 임상시험을 진행하여 세계시장에 진입할 계획입니다.


<관련글 : 한 번 투약으로 2주간 효과있는 당뇨치료제 http://daedeokvalley.tistory.com/202>

 

<㈜펩트론>

국내 최초의 펩타이드 전문회사로 출발한 ㈜펩트론(대표이사 최호일)은 생명공학 핵심 바이오 소재인 펩타이드 합성 기술과 고분자를 이용한 약물전달기술 (Drug Delivery System)을 바탕으로 하여 생명공학 분야의 각종 신소재 개발과 의약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회사로, 의약품 및 소재 개발에 대한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약효지속성 의약품과 기능성 펩타이드 및 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펩트론의 보유 기술은, 현재 개발 중인 당뇨병, 말단비대증, 전립선암뿐만 아니라 정신분열증, 치매, 알코올 중독증, 면역억제제 등 다양한 질환의 서방출성 치료제 개발에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향후 세계 의약품 시장 중 점유율이 증가되는 약물전달시스템(DDS) 분야에서 세계 제약사들과 경쟁해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펩타이드약물전달기술(Drug Delivery System) : 
펩트론이 자체 개발한 서방출성 약물전달기술(약효지속성 개량신약기술)을 이용하여 전립선암 치료제를 개발, 국내 제약회사 대웅제약에 성공적으로 기술 이전 및 제품화(루피어데포) 하였다.
또한 말단비대증 치료제, 당뇨 치료제 등 다양한 약효지속성 펩타이드 의약품을 개발하여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펩타이드 :
단백질을 이루는 기초 단위인 아미노산(amino acid)이 수개~수십 개가 연결되어 있는 화합물로, 짧은 단백질이라 할 수 있다. 체내에서 활성을 띄는 펩타이드가 많아 생물학, 약학, 의학 분야에서 널리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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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특구 벤처기업 ㈜비케이가 수돗물 정수과정에서 발생하는 슬러지을 이용해 악취 개선효과가 뛰어난 탈취제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폐 부산물에 포함된 실리카와 알루미나 성분이 흡착기능과 촉매기능을 활성화시켜 다양한 종류의 악취발생원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이번에 개발한 탈취제는 새집증후군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VOC(휘발성유기화합물)의 제거도 가능한 것으로 공인시험 결과 확인됐습니다.

 이번 기술개발로 매립에 의존하던 정수시설 부산물을 친환경 녹색제품의 원료로 사용함에 따라 매립비용 및 공간문제 해소는 물론 제조원가의 절감효과와 수입대체효과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실제 대전시상수도본부의 정수 슬러지 처리비용은 연간 2억 원에 달합니다.

㈜비케이는 이번 기술개발에 대해 특허 취득하고 환경부 녹색기술인증도 받았습니다.

녹색기술 인증을 받으면 기술보증 확대, 우수제품 인증, 특허심사 우대 등의 정부지원이 강화됩니다.

㈜비케이는 또 탈취제로 악취를 제거한 가축분뇨를 고열량 난방연료로 만드는 기술을 개발하고 특허를 출원한 상태입니다.

㈜비케이는 현재 가정용 '오도-캅'과 산업용 '엑스-데오' 제품을 생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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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특구의 터치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아이코리아가 충남 예산 수덕사에 미디어보드 시스템 Touch-i를 설치했습니다.

Touch-i는 UX-engine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다양한 포맷의 홍보물을 대형 터치스크린을 통해 보여주는 디지털 디스플레이 기기입니다.

수덕사에 설치된 Touch-i는 사찰 소개와 역사, 위치, 행사 등 다양한 통합 안내를 제공하며, 홍보영상, 실시간 한 줄 공지, 포토엽서 작성 및 이메일 전송, UCC 영상편지 작성 및 이메일 전송 등의 기능을 갖췄습니다.

사용자는 터치스크린을 통해 관심 있는 자료를 플레이 시킬 수 있습니다.
 
수덕사 입구와 미술관 및 대웅전 마당 각각 설치되었습니다.

또 아이코리아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재래시장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수원 팔달문 시장에 Touch-i 시스템을 단독 및 부스 형태로 제작 구축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편리한 시장 기능과 외국인을 위한 영어, 일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지원됩니다.

아이코리아는 지식경제부와 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의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인 토탈디자인 지원 사업을 통해 새로운 기능과 디자인의 Touch-i 시스템을 개발했고, 글로벌 디자인그룹 탠저린과 마케팅 컨설팅 전문회사 ㈜스튜디오크로스컬쳐가 컨설팅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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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제어 및 정밀 계측기기 개발전문기업 커미조아가 산업용 이더넷 기반 'cEIP-α' 시리즈를 선보였습니다.



'cEIP-α' 시리즈는 산업용 이더넷 기반 'cEIP'의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산업 현장에서 직접 사용하는 엔지니어들의 의견을 적용, 모션칩 및 A/D 칩 등 일부 핵심 칩을 제외한 90% 이상이 국산 부품입니다.

또 Panasonic RTEX, Mitsubishi SSCNET III, Yaskawa Mechatrolink III 제품과 연동할 수 있는 타 제어방식의 모듈 Interface 기술이 적용됐고, 네트워크를 통한 복수의 분산 노드 대상 동시 펌웨어(Firmware) 업데이트가 가능합니다.

분산 노드 대상 동시 펌웨어(Firmware) 업그레이드 기법은 특허 출원할 예정입니다.

IOCP 기법을 사용한 패킷 프레임워크의 최적화로 패킷 송수신 시간도 30% 이상 단축됐습니다.

이 외에도 커넥터 연결 방식의 다양화로, 기존 cEIP 제품의 ERNI 커넥터 대신 HONDA D-SUB 커넥터 방식을 채택해 편리성과 안정성을 높였고, 전용 케이블과 터미널의 기능을 하나로 합친 터미널 젠더 개념을 도입해 별도의 전용 케이블이 없이도 직접 배선작업이 가능합니다.



□ 커미조아는 'cEIP-α' 시리즈와 함께 제조업용 로봇 내에 탑재하는 제어기 관련 기술과 부품 국산화를 계획 중입니다.

대만의 경우 지난 2007년 6억 달러 규모의 자국 내 제조업 로봇 시장을 2015년까지 10배 이상 육성시키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또 미국과 유럽의 경우 유명 기업을 중심으로 산업용 로봇 관련 시스템을 자동차, 반도체, 디스플레이 장비 등에 적용시켜 이미 상품화에 성공했습니다.

반면 국내 로봇 시장은 180여 개의 기업에서 필드버스 기반의 범용 제어기를 시판하고 있지만, 기술적 장벽이 높은 범용 제어 계측 플랫폼의 개발에는 요원한 실정입니다.

커미조아 측은 이러한 국내 제어기 기술 및 국산 부품화를 통해 수출이 부진한 국내 산업용 로봇시장의 핵심 분야인 국내 공작 기계 산업에서  연간 20~30억 달러에 달하는 무역 수지 적자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커미조아는 관련 기술에 대한 전문 인력 양성, 생산 노하우 습득을 통해 제품 Q/C 체계화 및 제품 개선을 통한 불량률 절감 등 생산 효율이 50% 이상이 증대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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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연료 설계·제조 전문회사인 한전원자력연료가 원자력 종주국인 미국의 웨스팅하우스에 원자력연료 핵심부품인 지르코늄합금 피복관(연료봉)을 첫 수출합니다.

이번 수출은 기술전수국인 미국 웨스팅하우스에 3년간 지르코늄합금 피복관 5만 개(2백만 달러 규모)를 수출하는 것으로서, 올해 인도분 1만 5000개가 첫 출하됐습니다.

지르코늄합금 피복관은 핵연료 부품 재료비의 70%를 차지하는 핵심부품으로서,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해왔습니다.

그러나 한전원자력연료가 피복관 제조 및 성능평가 기술을 국산화하고, 2009년부터 연간 30만 개의 피복관을 생산하면서  국내 원자력발전소 소요 전량을 공급햇습니다.

피복관의 국산화로 연간 400억 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둠은 물론 국제적으로 전략물자로 취급하고 있는 지르코늄 물자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기반을 구축했습니다.

한전원자력연료는 이번 수출 성사를 위해 2009년 2월부터 생산장비, 시스템, 인력 등 제조공정 전반에 대해 검증을 받아 지난해 미국 웨스팅하우스로부터 공급업체 자격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용  어  설  명

지르코늄합금 피복관(튜브) :
지르코늄합금 튜브는 길이 약 4m, 직경 약 1 cm의 가늘고 긴 둥근 관으로, 우라늄 소결체를 안전하게 감싸는 역할을 한다. 튜브는 원자력연료의 품질, 나아가 원전의 안전성과도 직결됨에 따라 내마모성, 내부식성이 탁월할 뿐만 아니라 열전달성이 뛰어난 지르코늄합금을 소재로 특수한 공법으로 만들어지는 원자력연료의 핵심 부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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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트론이 유한양행과 공동개발하고 있는 지속형 당뇨치료제 'YH14617 (PT302)'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임상 2상 시험 승인 결정을 내렸습니다.

'YH14617 (PT302)'는 제2형 당뇨 치료제로 주목 받고 있는 GLP-1 유사체인 엑세나타이드(exenatide)를 생분해성 고분자로 코팅한 개량 신약입니다.

㈜펩트론은 현재 하루 2회 투여하는 당뇨 치료제와 달리 'YH14617 (PT302)'는 1회 투여로 1~2주 동안 지속적인 혈당 개선 효과와 체중감소 효과를 나타낸다고 밝혔습니다.

YH14617 (PT302)는 펩트론에서 보유하고 있는 초음파 분무건조 기술을 사용해 생분해성 고분자로 코팅한 1~2주 지속형 제형으로 개발되었으며, 동일한 엑세나타이드 성분으로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1일 2회 주사하는 제품에 비해 약물과 같은 안정성과 효능을 은 유지하며 투여의 편리성을 제공하는 것이 장점입니다.

이번 임상 2상 시험은 고려대 안암병원을 비롯한 10개 기관에서 2012년 말까지 완료할 예정입니다.

펩트론과 유한양행은 임상3상 시험을 거쳐 2015년경 상용화 할 계획이며, 유럽 등 해외에서도 임상을 진행하고 기술이전을 통해 제품화할 계획입니다.

<㈜펩트론 소개>

 

국내 최초의 펩타이드 전문회사로 출발한 ㈜펩트론은 생명공학 핵심 바이오 소재인 펩타이드 합성 기술과 고분자를 이용한 약물전달기술(Drug Delivery System)을 바탕으로 하여 생명공학 분야의 각종 신소재 개발과 의약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회사로, 의약품 및 소재 개발에 대한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약효지속성 의약품과 기능성 펩타이드 및 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펩트론의 보유 기술은, 현재 개발 중인 당뇨병, 말단비대증, 전립선암뿐만 아니라 정신분열증, 치매, 알코올 중독증, 면역억제제 등 다양한 질환의 서방출성 치료제 개발에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향후 세계 의약품 시장 중 점유율이 증가되는 약물전달시스템(DDS) 분야에서 세계 제약사들과 경쟁해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펩타이드약물전달기술(Drug Delivery System)
자체 개발한 서방출성 약물전달기술(약효지속성 개량신약기술)을 이용하여 전립선암 치료제를 개발, 국내 제약회사 대웅제약에 성공적으로 기술 이전 및 제품화(루피어데포) 하였다. 또한 말단비대증 치료제, 당뇨 치료제 등 다양한 약효지속성 펩타이드 의약품을 개발하여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펩타이드
단백질을 이루는 기초 단위인 아미노산(amino acid)이 수개~수십 개가 연결되어 있는 화합물로, 짧은 단백질이라 할 수 있다. 체내에서 활성을 띄는 펩타이드가 많아 생물학, 약학, 의학 분야에서 널리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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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종플루(H1N1)나 사스(SARS) 등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신종 질병이 발생하면서 분자진단 시장에서 유전자 칩과 같은 빠르고 정확한 진단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유전자 칩(DNA chip)은 극 미량의 바이러스에도 반응하므로 질병의 초기진단이 가능하고, 환자의 유전정보검사 및 개인 맞춤형 처방에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높은 응용가치에도 불구하고 기존 유전자 칩이 안고 있는 복잡한 전 처리 과정과 다소 약한 탐지신호 등 기술적인 문제로 시장이 확대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분자 시장의 규모는 약 35억 달러로 추산되고, 급격한 수요의 증가에 따라 2011년에는 45억 달러, 2013년에는 5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관련 업계는 바이오 산업이 가져올 가치 변화와 수익 창출에 대한 기대는 점점 커지고 있어 연평균 15% 가량의 성장률을 감안해 2011년에는 국내에서도 약 660억 원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국내 분자진단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원천기술 확보가 관건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한 예로 세계 분자진단 시장을 이끈 다국적기업 로슈(Roche)의 경우 원천기술 하나로 20년 동안 매년 수 천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바이오/의료진단 장비 전문기업 케이맥㈜이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기술이전 협약식을 갖고 동 대학의 의생명과학연구원 채치범 교수팀에서 개발한 자동화 유전자 칩 관련 기반 기술을 이전 받기로 했습니다.

케이맥㈜이 이전 받게 되는 유전자 칩 진단기술은 유전자 분리, 증폭 및 혼성화 등 여러 단계를 통합 한 자동화 기술로 분석에 필요한 모든 복잡한 과정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고, 민감도를 극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어 정밀한 측정이 가능합니다.

케이맥㈜은 이전 받은 유전자 진단 원천기술을 활용하여 단순화된 칩 형태의 '유전자 진단 장비'와 중형급 병원에서도 운영 가능한 '보급형 유전자 진단장비' 등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케이맥㈜는 1996년 설립 이래 물성분석과 정밀 분석 시스템 제작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전자 칩 제작에 필요한 필수 요소 기술인 MEMS(Micro Electro Mechanical Systems, 미세전자기계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술이전을 계기로 기존 유전자 칩의 단점을 극복한 획기적인 진단장비의 완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기존의 시장진출 노하우를 기반으로 빠른 사업화와 원천기술의 고부가가치 사업화 실현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수 있습니다.

이번 기술이전을 기점으로 케이맥㈜은 지난해 출시한 알러지 진단장비의 면역진단 시장 뿐만 아니라 분자진단 시장까지 진출하게 되어 바이오/의료진단 시장의 영역을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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